자산운용 증여 상속 상조서비스 등 통합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의 인공지능(AI)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트러스트버스(TrustVerse)' 바로 . 고도화한 금융 AI알고리즘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자산운용은 물론 증여·상속·상조서비스 등을 아우른 통합 라이프 사이클 자산관리 서비스다.

기존 업체가 암호화폐 시세 등락에만 초점을 뒀다면 트러스트버스는 투기 목적인 아닌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는 실용적 자산관리 서비스로 암호화폐 시세 가치를 끌어올리는 역점을 두고 있다.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스타트업인 트러스트버스(대표 정기욱·의장 박형준) 최근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과 함께 암호화폐공개(ICO) 나선다고 4 밝혔다.

사용자는 AI 기반 트러스트버스 엔진을 통해 국내외 저위험·중수익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정보를 별도 수수료 없이 제공받는다. 포트폴리오는 재정상황에 따른 맞춤형 상품들로 해외 주식이나 암호화폐, 선별된 ICO 토큰을 포함한다.

트러스트버스는 기존 금융기관이 추천한 펀드·부동산 상품 묻지마식 투자에서 벗어나 AI 기반으로 실시간 투자 방식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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