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기관 순매수 Top 10] 삼성전자 289억, LG화학 107억, 한국전력 58억, 기아차 39억 기관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KH바텍, 아이티엠반도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기관은 17일 하루에 삼성전자 주식 약 289억원어치를 순매수 해 17일 기관 순매수 종목 1위를 차지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삼성전자, 셀트리온, 고려아연,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삼성전기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기관은 삼성전자 주식 471천주, 셀트리온 132천주, 고려아연 38천주,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1608천주, 삼성전기 81천주, 아모레퍼시픽 56천주, LG화학 26천주, NAVER 52천주, KODEX 200선물인버스2X 1143천주, LG전자 90천주를 순매수했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 순매수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 주식 약 289억원, 셀트리온 약 244억원, 고려아연 약 169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약 141억원, 삼성전기 약 118억원, 아모레퍼시픽 약 110억원, LG화학 약 107억원, NAVER 약 98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 약 65억원, LG전자 약 60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기관 순매수 종목으로는 한국전력 (224천주,  약 58억원), 현대차 (39천주,  약 53억원), 호텔신라 (53천주,  약 51억원), TIGER 차이나CSI300레버리지(합성) (215천주,  약 42억원), SK하이닉스 (39천주,  약 40억원), 기아차 (96천주,  약 39억원), 만도 (106천주,  약 38억원), KODEX 인버스 (602천주,  약 37억원), 한화솔루션 (178천주,  약 33억원),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289천주,  약 27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KH바텍, 아이티엠반도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세경하이테크, 파라다이스, 아이씨디, 엠씨넥스, 유니테스트, 레고켐바이오, AP시스템 순으로 기록했다. 

기관은 17일 KH바텍 (303천주,  약 77억원), 아이티엠반도체 (53천주,  약 35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98천주,  약 33억원), 세경하이테크 (80천주,  약 31억원), 파라다이스 (155천주,  약 30억원), 아이씨디 (121천주,  약 23억원), 엠씨넥스 (55천주,  약 23억원), 유니테스트 (129천주,  약 22억원), 레고켐바이오 (44천주,  약 22억원), AP시스템 (52천주,  약 17억원) 종목을 순매수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수 10위대 종목으로는 헬릭스미스 (24천주,  약 17억원), CJ ENM (11천주,  약 16억원), 파트론 (119천주,  약 14억원), RFHIC (40천주,  약 13억원), 슈프리마 (29천주,  약 11억원), 엘앤씨바이오 (25천주,  약 11억원), 켐트로닉스 (58천주,  약 11억원), 에스에프에이 (25천주,  약 10억원), 다원시스 (55천주,  약 9억원), 에프엔에스테크 (78천주,  약 9억원)  순으로 기관 순매수가 높았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은  KODEX 200 (2262천주,  약 694억원), 삼성전자 (700천주,  약 435억원), 셀트리온 (175천주,  약 315억원), KODEX 레버리지 (1426천주,  약 218억원), NAVER (81천주,  약 150억원), 고려아연 (26천주,  약 112억원), SK하이닉스 (86천주,  약 91억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1198천주,  약 90억원), TIGER 200 (176천주,  약 53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600천주,  약 53억원)이다. 

이어 SK텔레콤 (22천주,  약 49억원), 기아차 (101천주,  약 42억원), 삼성전기 (30천주,  약 42억원), 넷마블 (43천주,  약 42억원), 우리금융지주 (321천주,  약 33억원), 엔씨소프트 (5천주,  약 30억원), 대덕전자 (283천주,  약 28억원), CJ (26천주,  약 24억원), S&T모티브 (43천주,  약 19억원), 제일기획 (87천주,  약 18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기관 상위 종목 종목은  케이엠더블유 (288천주,  약 16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123천주,  약 79억원), 서울반도체 (304천주,  약 56억원), 세경하이테크 (148천주,  약 53억원), KH바텍 (203천주,  약 47억원), 아이티엠반도체 (66천주,  약 41억원), 하이비젼시스템 (182천주,  약 26억원), 하나머티리얼즈 (126천주,  약 24억원), 유니테스트 (147천주,  약 24억원), NHN한국사이버결제 (85천주,  약 23억원)이다. 

이어 슈프리마 (58천주,  약 23억원), 아이씨디 (118천주,  약 22억원), 파라다이스 (107천주,  약 21억원), 비에이치 (69천주,  약 15억원), ISC (108천주,  약 15억원), 쏠리드 (239천주,  약 15억원), 피에스케이 (50천주,  약 14억원), NICE평가정보 (78천주,  약 13억원), 파인테크닉스 (283천주,  약 12억원), 에스코넥 (456천주,  약 11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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