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기관 순매도 Top 10] KODEX 레버리지 452억, 지누스 84억, TIGER 미국나스닥100 52억,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H) 41억 기관 순매도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씨젠, 비에이치, 테스나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기관은 2일 하루에 KODEX 레버리지 주식 약 452억원어치를 순매도 해 2일 기관 순매도 종목 1위를 차지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순매도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KODEX 레버리지,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한국전력, 현대차,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기관은 KODEX 레버리지 주식 -3825천주,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2422천주, 한국전력 -690천주, 현대차 -120천주,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1434천주, 삼성물산 -96천주, 지누스 -103천주, 한진칼 -129천주, LG디스플레이 -478천주, SK텔레콤 -25천주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 순매도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KODEX 레버리지 주식 약 452억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약 198억원, 한국전력 약 147억원, 현대차 약 137억원,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약 105억원, 삼성물산 약 103억원, 지누스 약 84억원, 한진칼 약 83억원, LG디스플레이 약 65억원, SK텔레콤 약 53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기관 순매도 종목으로는 TIGER 미국나스닥100 (-113천주,  약 52억원), 한국가스공사 (-182천주,  약 50억원), POSCO (-23천주,  약 45억원), KCC (-26천주,  약 43억원), KODEX 인버스 (-590천주,  약 42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H) (-371천주,  약 41억원),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343천주,  약 32억원), HDC현대산업개발 (-163천주,  약 29억원),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합성 H) (-157천주,  약 27억원), 한온시스템 (-237천주,  약 26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은 씨젠, 비에이치, 테스나, 컴투스, 레몬, 에스코넥, 메가스터디교육, 서진시스템, 세경하이테크, 바이오니아 순으로 기록했다. 

 

기관은 2일 씨젠 (-168천주,  약 68억원), 비에이치 (-124천주,  약 23억원), 테스나 (-30천주,  약 21억원), 컴투스 (-19천주,  약 19억원), 레몬 (-193천주,  약 19억원), 에스코넥 (-541천주,  약 13억원), 메가스터디교육 (-27천주,  약 12억원), 서진시스템 (-43천주,  약 12억원), 세경하이테크 (-28천주,  약 10억원), 바이오니아 (-121천주,  약 9억원) 종목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도 10위대 종목으로는 펄어비스 (-4천주,  약 7억원), 원익머트리얼즈 (-29천주,  약 7억원), SNK (-42천주,  약 7억원), 제이브이엠 (-28천주,  약 7억원), 디오 (-18천주,  약 6억원), 유바이오로직스 (-96천주,  약 6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0천주,  약 6억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13천주,  약 6억원), 와이엠씨 (-59천주,  약 6억원), 메가스터디 (-45천주,  약 6억원)  순으로 기관 순매도가 높았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 종목은  KODEX 레버리지 (-18581천주,  약 -2239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12043천주,  약 -872억원), 한국전력 (-1790천주,  약 -386억원), 삼성SDI (-60천주,  약 -179억원), 한진칼 (-240천주,  약 -166억원), LG이노텍 (-90천주,  약 -118억원),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1200천주,  약 -92억원), KCC (-37천주,  약 -63억원), LG유플러스 (-466천주,  약 -62억원), 삼성물산 (-52천주,  약 -55억원)이다. 

이어 LG화학 (-14천주,  약 -52억원), 대한항공 (-228천주,  약 -51억원), 엔씨소프트 (-7천주,  약 -49억원), 삼성전기 (-34천주,  약 -44억원), 삼성생명 (-72천주,  약 -43억원), LG디스플레이 (-287천주,  약 -40억원),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합성 H) (-222천주,  약 -38억원), 일진머티리얼즈 (-75천주,  약 -35억원), TIGER 레버리지 (-292천주,  약 -33억원), 더존비즈온 (-38천주,  약 -33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도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외국인 상위 종목 종목은  레몬 (-3054천주,  약 -299억원), 아이티엠반도체 (-92천주,  약 -48억원), 원익IPS (-151천주,  약 -47억원), 코미팜 (-201천주,  약 -41억원), 에스엠 (-77천주,  약 -22억원), 테스 (-99천주,  약 -21억원), 서울반도체 (-131천주,  약 -20억원), 에코프로비엠 (-22천주,  약 -18억원), NHN한국사이버결제 (-56천주,  약 -17억원), 테크윙 (-112천주,  약 -17억원)이다. 

이어 젬백스 (-58천주,  약 -16억원), 인텔리안테크 (-53천주,  약 -16억원), 유진테크 (-80천주,  약 -15억원), 이오테크닉스 (-16천주,  약 -15억원), 유니테스트 (-104천주,  약 -15억원), 올릭스 (-43천주,  약 -14억원), 뷰웍스 (-44천주,  약 -14억원), 천보 (-19천주,  약 -13억원), 비에이치 (-71천주,  약 -13억원), 상아프론테크 (-83천주,  약 -12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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