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기관 순매수 Top 10]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520억, 신세계인터내셔날 102억, LG이노텍 77억, F&F 44억 기관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오스코텍, 네패스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기관은 5일 하루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주식 약 520억원어치를 순매수 해 5일 기관 순매수 종목 1위를 차지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KODEX 레버리지, SK하이닉스, 맥쿼리인프라, 호텔신라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기관은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주식 6646천주, KODEX 레버리지 3722천주, SK하이닉스 275천주, 맥쿼리인프라 1646천주, 호텔신라 159천주, SK네트웍스 2163천주, 신세계인터내셔날 51천주, 삼성바이오로직스 19천주, 대한항공 345천주, KODEX 200 293천주를 순매수했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 순매수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주식 약 520억원, KODEX 레버리지 약 484억원, SK하이닉스 약 261억원, 맥쿼리인프라 약 186억원, 호텔신라 약 137억원, SK네트웍스 약 117억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약 102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약 93억원, 대한항공 약 86억원, KODEX 200 약 83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기관 순매수 종목으로는 LG이노텍 (55천주,  약 77억원), 이마트 (57천주,  약 67억원), SK (33천주,  약 66억원), 셀트리온 (31천주,  약 58억원), 현대차 (39천주,  약 44억원), F&F (42천주,  약 44억원), TRUE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 (317천주,  약 38억원), 금호석유 (57천주,  약 37억원), 하이트진로 (126천주,  약 37억원), 고려아연 (9천주,  약 37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오스코텍, 네패스, 비에이치, AP시스템, KH바텍, 에스티팜, 에이비엘바이오, 아이티엠반도체, 파인테크닉스 순으로 기록했다. 

기관은 5일 셀트리온헬스케어 (75천주,  약 51억원), 오스코텍 (199천주,  약 49억원), 네패스 (86천주,  약 30억원), 비에이치 (143천주,  약 29억원), AP시스템 (80천주,  약 24억원), KH바텍 (105천주,  약 23억원), 에스티팜 (60천주,  약 20억원), 에이비엘바이오 (98천주,  약 19억원), 아이티엠반도체 (29천주,  약 16억원), 파인테크닉스 (439천주,  약 16억원) 종목을 순매수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수 10위대 종목으로는 세경하이테크 (39천주,  약 13억원), 미투온 (216천주,  약 13억원), 삼천당제약 (30천주,  약 13억원), SK머티리얼즈 (8천주,  약 12억원), 코나아이 (63천주,  약 11억원), 아이씨디 (64천주,  약 11억원), 테스나 (16천주,  약 11억원), 에치에프알 (31천주,  약 10억원), 제넥신 (14천주,  약 10억원), 신테카바이오 (77천주,  약 9억원)  순으로 기관 순매수가 높았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은  KODEX 레버리지 (7908천주,  약 996억원), SK하이닉스 (533천주,  약 500억원), KODEX 200 (624천주,  약 174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1718천주,  약 132억원), 하이트진로 (289천주,  약 82억원), 대한항공 (324천주,  약 76억원), 농심 (28천주,  약 74억원), SK (38천주,  약 74억원), 호텔신라 (82천주,  약 69억원), 삼성에스디에스 (31천주,  약 56억원)이다. 

이어 한국조선해양 (52천주,  약 55억원), 신세계인터내셔날 (26천주,  약 49억원), LG생활건강 (4천주,  약 46억원), NAVER (25천주,  약 45억원), 삼성증권 (126천주,  약 43억원), 삼성물산 (39천주,  약 42억원), 넷마블 (38천주,  약 34억원), 코스맥스 (41천주,  약 34억원), 삼성전자우 (72천주,  약 34억원), 아모레퍼시픽 (20천주,  약 34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기관 상위 종목 종목은  파라다이스 (346천주,  약 59억원), 아이티엠반도체 (89천주,  약 50억원), 원익IPS (142천주,  약 47억원), 네패스 (139천주,  약 45억원), 오스코텍 (175천주,  약 41억원), KH바텍 (132천주,  약 28억원), JYP Ent. (115천주,  약 26억원), 알테오젠 (26천주,  약 24억원), 심텍 (192천주,  약 22억원), 비에이치 (114천주,  약 22억원)이다. 

이어 메지온 (13천주,  약 19억원), 엠씨넥스 (55천주,  약 18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28천주,  약 18억원), 테스 (69천주,  약 16억원), 이엔에프테크놀로지 (60천주,  약 15억원), 엔지켐생명과학 (23천주,  약 15억원), 엘앤에프 (62천주,  약 15억원), AP시스템 (52천주,  약 15억원), 에스티팜 (45천주,  약 14억원), 에이치엘비 (16천주,  약 14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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