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어니스트펀드 서상훈 대표 “앞으로도 대출자와 투자자가 상생하는 정직한 금융 서비스 선보여 나갈 것”

P2P금융 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는 자사의 SCF채권이 100호 출시를 기록, 매 회마다 빠른 속도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투자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출시와 동시에 투자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SCF채권이 10개월 만에 100호를 돌파하게 됐다“며 “어니스트펀드는 앞으로도 대출자와 투자자가 서로 상생하는 금융의 선순환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정직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라고 말했다.

어니스트펀드 관계자는 "SCF(Supply Chain Finance)채권이란 물건이 판매된 후 배송까지 완료된 매출채권(정산대금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중소상공인들이 금융비용 혜택 수혜자로 부상하며 관심을 모아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어니스트펀드 SCF채권은 2018년 2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총 100회에 걸쳐 278억원을 모집, 누적 투자자수가 29,507명을 넘어선 상태다. 이 상품은 투자 기간이 단 1개월에 불과해 수익실현까지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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