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관 순매도 Top 10] 삼성전자 1395억, TIGER 원유선물Enhanced(H) 293억, 삼성전자우 102억, 우리금융지주 58억 기관 순매도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펄어비스, 랩지노믹스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기관은 23일 하루에 삼성전자 주식 약 1395억원어치를 순매도 해 23일 기관 순매도 종목 1위를 차지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순매도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삼성전자, KODEX 레버리지, KODEX WTI원유선물(H), 셀트리온, SK하이닉스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기관은 삼성전자 주식 -3249천주, KODEX 레버리지 -11193천주, KODEX WTI원유선물(H) -8640천주, 셀트리온 -220천주, SK하이닉스 -503천주,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22451천주, TIGER 원유선물Enhanced(H) -18717천주, KODEX 200 -908천주, TIGER 200 -812천주,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3087천주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 순매도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 주식 약 1395억원, KODEX 레버리지 약 722억원, KODEX WTI원유선물(H) 약 655억원, 셀트리온 약 379억원, SK하이닉스 약 350억원,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약 309억원, TIGER 원유선물Enhanced(H) 약 293억원, KODEX 200 약 186억원, TIGER 200 약 167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약 123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기관 순매도 종목으로는 삼성전자우 (-278천주,  약 102억원), 신한지주 (-371천주,  약 84억원), 한국금융지주 (-222천주,  약 72억원), 삼성전기 (-76천주,  약 68억원), 한진칼 (-94천주,  약 59억원), 우리금융지주 (-872천주,  약 58억원), 삼성증권 (-273천주,  약 58억원), POSCO (-42천주,  약 58억원), NH투자증권 (-882천주,  약 58억원), 아모레퍼시픽 (-36천주,  약 57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펄어비스, 랩지노믹스, 에이치엘비, 씨젠, 파라다이스, 젬백스, 제이앤티씨, 헬릭스미스, CJ ENM 순으로 기록했다. 

기관은 23일 셀트리온헬스케어 (-319천주,  약 211억원), 펄어비스 (-51천주,  약 83억원), 랩지노믹스 (-375천주,  약 66억원), 에이치엘비 (-66천주,  약 54억원), 씨젠 (-47천주,  약 34억원), 파라다이스 (-332천주,  약 34억원), 젬백스 (-141천주,  약 27억원), 제이앤티씨 (-479천주,  약 25억원), 헬릭스미스 (-42천주,  약 25억원), CJ ENM (-25천주,  약 22억원) 종목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도 10위대 종목으로는 네패스 (-74천주,  약 21억원), 원익IPS (-100천주,  약 20억원), 제넥신 (-35천주,  약 17억원), 엔지켐생명과학 (-32천주,  약 17억원), 비에이치 (-107천주,  약 16억원), 아이티엠반도체 (-42천주,  약 16억원), 코미팜 (-74천주,  약 15억원), JYP Ent. (-80천주,  약 13억원), 골드퍼시픽 (-692천주,  약 13억원), 테스 (-79천주,  약 13억원)  순으로 기관 순매도가 높았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 종목은  TIGER MSCI Korea TR (-27200천주,  약 -2349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 (-16414천주,  약 -1974억원), KODEX 200 (-5881천주,  약 -1275억원), KODEX 인버스 (-5236천주,  약 -468억원),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17493천주,  약 -338억원), 삼성전자우 (-851천주,  약 -322억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2336천주,  약 -238억원), TIGER 200선물인버스2X (-1690천주,  약 -202억원), 삼성증권 (-406천주,  약 -95억원), 한국금융지주 (-249천주,  약 -92억원)이다. 

이어 KT&G (-124천주,  약 -86억원), 대한항공 (-537천주,  약 -74억원), 신한지주 (-272천주,  약 -62억원), 삼성중공업 (-1373천주,  약 -46억원), KBSTAR 200선물인버스2X (-371천주,  약 -45억원), NH투자증권 (-651천주,  약 -45억원), 기업은행 (-723천주,  약 -44억원),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401천주,  약 -41억원), POSCO (-28천주,  약 -40억원), 미래에셋대우 (-892천주,  약 -35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도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외국인 상위 종목 종목은  펄어비스 (-19천주,  약 -32억원), 젬백스 (-159천주,  약 -31억원), 컴투스 (-40천주,  약 -30억원), 원익머트리얼즈 (-88천주,  약 -14억원), 아스트 (-376천주,  약 -12억원), 인텔리안테크 (-71천주,  약 -11억원), SK머티리얼즈 (-8천주,  약 -10억원), 바이넥스 (-114천주,  약 -10억원), 골프존뉴딘홀딩스 (-487천주,  약 -10억원), 신흥에스이씨 (-35천주,  약 -8억원)이다. 

이어 매일유업 (-12천주,  약 -7억원), 파마리서치프로덕트 (-19천주,  약 -6억원), 엠플러스 (-47천주,  약 -6억원), 네오위즈 (-35천주,  약 -5억원), 원익IPS (-21천주,  약 -5억원), 에이치엘사이언스 (-11천주,  약 -5억원), 해마로푸드서비스 (-199천주,  약 -5억원), 엠에스오토텍 (-126천주,  약 -4억원), 서울반도체 (-34천주,  약 -4억원), 동성화인텍 (-73천주,  약 -4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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