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통합 멤버십 서비스 ‘THE POP’ 출범
GS리테일, 통합 멤버십 서비스 ‘THE POP’ 출범
  • 김태연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20.04.01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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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온-오프라인 플랫폼 고객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다.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 THE FRESH, 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 온라인 장보기 몰 GS FRESH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이 통합 멤버십 서비스 ‘THE POP’을 5월 1일부터 본격 선보인다.

‘THE POP’은 GS리테일이 4개 브랜드에서 분산 운영됐던 멤버십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구축한 통합 멤버십 서비스의 새로운 명칭이다.

‘THE POP’의 주요 개편 사항은 △직전 3개월 구매 실적에 따른 4단계 멤버십 등급제 신설 △ GS리테일전용 보상 제도 THE POP리워즈 신설 △유료 멤버십 서비스 THE POP플러스 신설 총 3종이다.

‘4단계 멤버십 등급제’는 직전 3개월 통합 구매 실적을 기준으로 VVIP, VIP, 패밀리, 웰컴 등급으로 운영된다.

VVIP등급은 직전 3개월 실적 90만원, VIP등급은 60만원, 패밀리 등급은 3만원, 웰컴 등급은 3만원 미만의 구매 실적으로 나뉜다.

이용 횟수는 높으나 상대적으로 구매 금액이 낮은 GS25와 랄라블라 고객을 위한 보완책으로 직전 3개월기준 GS25에서 1회 1000원, 30일 이상 이용한 고객, 랄라블라에서 8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VIP등급에 준하는 스타 등급이 별도 부여된다.

멤버십 등급에 맞춰 GS25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 교환권(기프티콘)과 함께 GS THE FRESH, 랄라블라, GS FRESH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등 GS리테일 브랜드에서 누릴 수 있는 통합 혜택이 차등 지급된다.

‘THE POP 리워즈’는 기존 멤버십 포인트인 GS&POINT와 별도로 운영되는 GS리테일의 전용 보상 제도다. GS리테일 브랜드를 이용하는 충성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신설됐다.

VVIP등급 회원에게 2500점, VIP등급 회원에겐 1000점이 매월 지급되며 패밀리 등급 회원에겐 등급 획득 시 최초 1회 1000점이 지급된다. GS리테일의 전용 보상 제도인 ‘THE POP 리워즈’ 신설과 함께 브랜드별 차등 적용했던 GS&POINT 적립률은 0.1%로 일원화된다.

유료 멤버십 서비스 ‘THE POP플러스’가 본격 도입된다.

‘THE POP플러스’는 금액을 미리 지불하고 일정 기간 동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GS리테일의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편의점 GS25가 7월 시범 서비스로 선보인 카페25 유료 멤버십은 최대 51%의 높은 할인률로 고객에게 큰 호응을 끈 바 있다.

GS리테일은 카페25 유료 멤버십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유료 멤버십을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다

GS리테일이 통합 멤버십 서비스 ‘THE POP’을 구축 것은 GS리테일의 모든 브랜드를 이용해 종합 쇼핑을 즐기는 고객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편의점, 슈퍼 중심이던 GS리테일이 헬스앤뷰티, 온라인 몰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종합 유통 플랫폼으로 거듭나면서 과거 단일 브랜드를 주로 이용했던 고객이 GS리테일의 모든 브랜드를 통해 종합 쇼핑을 즐기기 시작한 것이다.

GS리테일이 최근 1년간 멤버십 회원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72.5%의 멤버십 회원이 GS리테일의 4개 브랜드 중 2개 이상의 복수 브랜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GS리테일은 통합 멤버십 서비스 ‘THE POP’을 통해 GS리테일 브랜드로 종합 쇼핑을 즐기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통합 고객 관리를 통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윤정 GS리테일 멤버십 담당자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THE POP을 통해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와 새로운 쇼핑 환경을 제공해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 제공 및 만족도를 높여가고자 한다”며 “5월 1일 본격 선보이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THE POP을 고객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앱도 함께 구축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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