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트 ‘yummy 쿨러백’, 와디즈 펀딩 1200% 돌파
에임트 ‘yummy 쿨러백’, 와디즈 펀딩 1200% 돌파
  • 김태연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20.04.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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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트는 자사 브랜드 큐어스의 신제품 ‘YUMMY 쿨러백(런치백)’이 와디즈 펀딩 개시 만 5일 만에 목표액의 120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스핀오프 기업 에임트에서 첫 번째로 론칭한 브랜드 ‘큐어스’의 신제품 ‘YUMMY 쿨러백(런치백)’은 와디즈 펀딩 개시 10분 만에 목표액 100%를 달성, 하루 만에 500%를 달성한 데 이어 만 5일 만에 1200%를 넘어섰다.

냉장고용 진공단열재를 개발해 온 삼성전자 DMC연구소 인력을 주축으로 구성된 에임트는 최근 미래에셋대우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재무구조 개편이나 사규 개정 등을 진행했으며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출신 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이번에 개발된 포장재는 우수한 단열 성능으로 콜드체인(저온 유통)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와디즈를 통해 론칭한 ‘YUMMY 쿨러백’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원사로 만든 뒤 재가공하는 기술을 적용한 ‘R-PET를 활용한 단열재(이하 재생 PET 단열재)’로 제작됐다. 재생 PET 단열재는 일반 보냉 가방에서 사용하는 은박 원단보다 뛰어난 단열 성능을 자랑한다. 큐어스의 자체 실험에서 ‘YUMMY 쿨러백’은 10도 이하의 보냉 성능을 3시간 이상 유지한 반면, 일반 보냉 가방은 3시간 이후 온도가 10도 이상으로 높아져 큐어스 ‘YUMMY 쿨러백’이 더 오랜 보냉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재생 PET 단열재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작되며, 사용 후에는 다시 플라스틱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소재이다. 이 밖에도 겉 원단에 적용한 타이벡 소재 역시 100% 플라스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에임트는 ‘YUMMY 쿨러백’은 자원 재활용의 선순환이 가능한 환경친화적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에임트 큐어스 브랜드 담당자는 “뛰어난 단열 성능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적인 상품으로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를 지양하는 트렌드에 맞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단열 성능을 기반으로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론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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