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기관 순매도 Top 10] KODEX 200선물인버스2X 950억, 호텔신라 117억, 포스코케미칼 46억,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33억 기관 순매도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케이엠더블유, 서울반도체, 비에이치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기관은 2일 하루에 KODEX 200선물인버스2X 주식 약 950억원어치를 순매도 해 2일 기관 순매도 종목 1위를 차지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 순매도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MSCI Korea TR, KODEX WTI원유선물(H), 삼성SDI, KODEX 인버스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기관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주식 -10746천주, KODEX MSCI Korea TR -10997천주, KODEX WTI원유선물(H) -2941천주, 삼성SDI -93천주, KODEX 인버스 -2451천주, TIGER 원유선물Enhanced(H) -8352천주, 호텔신라 -175천주, 신세계 -47천주, LG화학 -29천주, 롯데케미칼 -27천주를 순매도했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 순매도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KODEX 200선물인버스2X 주식 약 950억원, KODEX MSCI Korea TR 약 822억원, KODEX WTI원유선물(H) 약 220억원, 삼성SDI 약 210억원, KODEX 인버스 약 195억원, TIGER 원유선물Enhanced(H) 약 130억원, 호텔신라 약 117억원, 신세계 약 98억원, LG화학 약 83억원, 롯데케미칼 약 49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기관 순매도 종목으로는 포스코케미칼 (-106천주,  약 46억원), 빙그레 (-50천주,  약 36억원), 삼성전기 (-38천주,  약 36억원), POSCO (-22천주,  약 34억원), SKC (-89천주,  약 33억원),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237천주,  약 33억원),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1349천주,  약 30억원), 대림산업 (-30천주,  약 29억원),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 (-997천주,  약 29억원), ARIRANG 200선물인버스2X (-155천주,  약 28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은 케이엠더블유, 서울반도체, 비에이치, 엠씨넥스, SK머티리얼즈, 파라다이스, 유진테크, 테스, 나노엔텍, 제이앤티씨 순으로 기록했다. 

기관은 2일 케이엠더블유 (-86천주,  약 51억원), 서울반도체 (-297천주,  약 40억원), 비에이치 (-146천주,  약 23억원), 엠씨넥스 (-77천주,  약 21억원), SK머티리얼즈 (-14천주,  약 19억원), 파라다이스 (-118천주,  약 15억원), 유진테크 (-95천주,  약 14억원), 테스 (-64천주,  약 12억원), 나노엔텍 (-164천주,  약 12억원), 제이앤티씨 (-105천주,  약 9억원) 종목을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도 10위대 종목으로는 에이디테크놀로지 (-38천주,  약 9억원), 젬백스 (-33천주,  약 8억원), 나무가 (-55천주,  약 8억원), 세경하이테크 (-33천주,  약 8억원), 국일제지 (-116천주,  약 6억원), 아모텍 (-32천주,  약 6억원), 테스나 (-9천주,  약 5억원), HB테크놀러지 (-189천주,  약 5억원), 쎄트렉아이 (-24천주,  약 4억원), 인텔리안테크 (-21천주,  약 4억원)  순으로 기관 순매도가 높았다.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 종목은  삼성전자 (-4655천주,  약 -2180억원), SK하이닉스 (-1871천주,  약 -1502억원), KODEX 레버리지 (-10120천주,  약 -843억원), KODEX WTI원유선물(H) (-7706천주,  약 -531억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 (-6395천주,  약 -525억원), KODEX Top5PlusTR (-4804천주,  약 -517억원),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18634천주,  약 -288억원), 삼성SDI (-84천주,  약 -200억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2497천주,  약 -191억원), 셀트리온 (-85천주,  약 -185억원)이다. 

 

이어 KB금융 (-525천주,  약 -173억원), TIGER 원유선물Enhanced(H) (-11548천주,  약 -168억원), NAVER (-94천주,  약 -155억원), POSCO (-91천주,  약 -145억원), 카카오 (-92천주,  약 -141억원), LG화학 (-39천주,  약 -118억원), 삼성전기 (-120천주,  약 -117억원), 하나금융지주 (-497천주,  약 -113억원), 삼성전자우 (-243천주,  약 -97억원), 호텔신라 (-132천주,  약 -92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도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외국인 상위 종목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207천주,  약 -200억원), 메지온 (-19천주,  약 -25억원), 젬백스 (-99천주,  약 -24억원), 원익IPS (-91천주,  약 -23억원), 펄어비스 (-11천주,  약 -20억원), SK머티리얼즈 (-14천주,  약 -19억원), 메디톡스 (-9천주,  약 -19억원), 국일제지 (-360천주,  약 -19억원), CJ ENM (-17천주,  약 -18억원), 유진테크 (-113천주,  약 -18억원)이다. 

이어 셀트리온제약 (-24천주,  약 -18억원), 파라다이스 (-119천주,  약 -15억원), 테스 (-77천주,  약 -15억원), 나스미디어 (-56천주,  약 -14억원), KH바텍 (-76천주,  약 -14억원), 레이 (-36천주,  약 -13억원), 제넥신 (-20천주,  약 -12억원), 오로라 (-102천주,  약 -12억원), 에스티팜 (-34천주,  약 -12억원), 월덱스 (-181천주,  약 -11억원)  종목이 기관 순매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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