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부산 남구지회, 수제 안심 마스크 6천500매 전달

새마을운동 부산 남구지회(지회장 김태유)는 지난 9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필터 교체형 수제 면 마스크 6천500매를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에 전달했다.

총 4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지난 3월 26일부터 2주간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이용해 손수 제작했으며 장애인단체 등 꼭 필요한 주민에게 무상 배부해 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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