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A 노선 착공식, 오는 27일 킨텍스에서 열려...남양주 왕숙지구에는 GTX B노선 역사신축 계획
GTX A 노선 착공식, 오는 27일 킨텍스에서 열려...남양주 왕숙지구에는 GTX B노선 역사신축 계획
  • 김태연 기자
  • 승인 2018.12.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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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TX A B C 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사진=GTX A B C 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GTX-A 노선 착공식, 오는 27일 킨텍스에서 열려...남양주 왕숙지구에는 GTX B노선 역사신축 계획

파주-고양-서울-성남-용인-동탄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북부구간의 연말 착공식을 연다.A노선은 올해 5월 신한은행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추진해왔다. 

22일 국토교통부,경기도 등에 따르면 파주 운정∼동탄을 잇는 GTX A노선은 오는 27일께 고양시에서 착공식을 열 예정이다. 2023년 개통(예정)시 파주에서 서울역까지 15분대,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열릴 예정인 GTX A노선 착공식이 착공식 슬로건은 ‘여유로운 아침, 함께하는 저녁, GTX-A가 약속합니다’으로 정해졌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과 노선이 지나는 각 지역 국회의원,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고양시장 등이며 철도유관기관과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에는 킨텍스에서 착공을 기념하는 국책연구기관 공동세미나가 열린다. ‘GTX가 수도권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잡았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GTX 노선이 지나가는 분양아파트에도 관심을 끌고 있다. GTX A 노선이 지나가는 운정역 인근에서는 대우건설이 오는 2월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총 7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동탄역 인근에서는 대방건설이 오는 4월 ‘동탄2차 대방디엠시티’를 분양한다. 총 13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연신내역 인근에서는 동부건설이 오는 5월 ‘역촌1구역 동부 센트레빌’을 분양한다. 총 740가구 규모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수서역 인근에서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포레센트(총184가구)’를 대곡역 인근에서는 두산건설이 ‘능곡 두산위브(총628가구)’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남양주 왕숙지구는 GTX B노선 역사가 들어서고, 인근 지역에 별내선(서울 강동구~경기 남양주)과 진접선(서울 노원구~경기 남양주)가 지나간다. 

국토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GTX-C)이 2019년 초 기본계획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TX C노선은 2021년 착공이 목표로 추진된다. B노선(GTX-B)은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세부 절차로는 GTX-C 노선은 2021년 조기 착공을 목표로 2019년 기본계획에 착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신안산선은 2019년 착공하고 GTX-B 노선도의 경우 2019년 예타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과 위례 트램 사업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국토부는 서울 지하철 3호선도 서북부 노선 연장을 추진한다. 서울 제1외곽순환고속도로는 서창~김포, 판교~퇴계원 등 병목 구간에서 복층화를 추진하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는 2025년까지 전구간 개통에 나선다. 인천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2019년 예타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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