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듯, 영화아닌, 영화 같은 신한은행 광고 온에어
 
- 씬스틸러 배우 곽도원씨와 이엘씨의 연기를 통한 ‘MY자산’ 홍보

- ‘MY자산’ 서비스를 느와르 영화와 같은 스토리로 고객에게 쉽게 전달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모바일 뱅킹앱인 신한 쏠(SOL)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컨설팅 서비스인 ‘MY자산’의 차별성과 유용성을 알리고자 배우 곽도원씨와 이엘씨를 활용해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신한 쏠(SOL)의 주 사용층이자 디지털에 친숙한 2040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MY자산 서비스는 자산관리와 목돈마련을 위한 가장 확실한 금융 솔루션’임을 강조하기 위해 ‘내 돈 관리의 끝판왕’이라는 타이틀로 제작되었다.

‘내 돈 관리의 끝판왕’ 광고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곽도원씨와 이엘씨가 출연한다. 광고의 컨셉은 나를 아껴주는 형과 언니가 조언해 주는 생활 속 자산관리 노하우이며, 곽도원씨와 이엘씨의 캐릭터를 살려 위트와 반전을 담은 느와르적 상황 전개가 인상적이다.

또한,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를 보면, 마치 새로 개봉한 영화로 착각할 만큼 기존 금융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와 흥미적 요소가 돋보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유튜브와 SNS가 대세인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금융권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MY자산’ 서비스의 차별성과 유용성을 전달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오픈뱅킹 시대에 맞춰 신한만의 차별적이고 전문적인 디지털 금융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만족을 전하고 고객중심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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