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헤지펀드 운영자 ‘폴 튜더 존스’ “비트코인에 자산 1% 이상 투자”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5월 24일 코인코드 블록체인 외신 뉴스 브리핑

▲ 억만장자 헤지펀드 운영자 ‘폴 튜더 존스’ “비트코인에 자산 1% 이상 투자”

38억 달러 규모의 헤지펀드 운영자인 폴 튜더 존스가 개인 포트폴리오에서도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포스트가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형 미디어 CNBC의 인터뷰에서 존스은 “자산의 1%가 넘는 금액을 비트코인으로 바꾸었다”고 전했다. 구글에 의하면 존스의 순자산은 2020년 기준 약 51억 달러이다. 존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에 따른 전례 없는 중앙은행의 금융정책에 따른 통화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새로운 위험회피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에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ヘッジ・ファンド業界のベテラン ポール・チューダー・ジョーンズ氏が、個人のポートフォリオでもビットコインに投資を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 바이낸스, 인가된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거래소에 출자

바이낸스가 인도네시아 최초로 허가된 암호화폐 거래소 Tokocrypto에 출자를 한 것을 발표했다고 코인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투자된 자금은 Tokocrypto의 제품 개발, 기술 개선이나 인도네시아에서의 사업 확대에 충당된다. Tokocrypto는 2018년에 출시된 거래소로 2019년에는 인도네시아의 상품거래 규제 당국에 등록해 영업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취급하는 종목에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리플(XRP) 외에도 질리카(ZIL), 오리진프로토콜(OGN) 등 작은 시가총액의 알트코인도 포함된다. 또한 인도네시아 법정통화 IDR(루피아) 기준으로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바이낸스 대표 창펑 자오는 “세계 4위의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는 가까운 장래에 동남아 블록체인의 센터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最大手仮想通貨取引所バイナンスは、インドネシア初の登録交換業者Tokocryptoに出資を行なったことを発表した。出資額は明かしていない。)

[코인코드 제공/블록체인밸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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