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새로운 증권형 토큰 규정 발표 외 암호화폐·가상통화 뉴스와이어 [블록체인 외신 뉴스브리핑]
 
5월 26일 코인코드 블록체인 외신 뉴스 브리핑

▲ 대만, 새로운 증권형 토큰 규정 발표

대만 금융감독위원회는 새로운 증권형토큰발행(이하 STO) 규정을 발표했다고 시크리타이즈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규정은 블록체인 펀드 모델의 거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공인된 투자자만이 STO에 투자가 가능하며 STO 프로젝트 당 투자 한도를 300,000 대만달러로 제한한다. 이는 이 부문의 성장을 억제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또한 출시 플랫폼 역시 한정된다. 대만은 STO 플랫폼에도 여러가지 제한을 두었다. 각 플랫폼은 증권 달러 라이센스를 취득해야하며 가격 안정화 매커니즘과 같은 소비자 보호 프로그램을 구현해야한다.

(The Financial Supervisory Commission of Taiwan published new STO regulations.)

▲ JP모건, 암호화폐 거래소에 서비스 제공할 가능성 높아져...

JP모건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코인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의 첫 고객은 코인베이스와 제미니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지난 달, JP모건 측에 코인베이스와 제미니의 은행계좌가 승인됐으며, ACH 네크워크라는 소액결제 이용시스템으로 미화 입출금을 처리 할 것으로 보인다.

(米金融大手JPMorgan Chaseが、仮想通貨取引所にサービスを提供する可能性が浮上した。)

[코인코드 제공/블록체인밸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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