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외국인 순매수 Top 10] 삼성전자 1903억, 신풍제약 115억, 대림산업 103억, 한온시스템 77억 외국인 순매수 나서…코스닥 시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에이치엘비 상위 종목으로 장 마감.

외국인은 29일 하루에 삼성전자 주식 약 1903억원어치를 순매수 해 29일 외국인 순매수 종목 1위를 차지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순매수 금액이 가장 많은 종목으로 삼성전자, 기아차, 더존비즈온, 하나금융지주, SK텔레콤 순으로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 3771천주, 기아차 1239천주, 더존비즈온 314천주, 하나금융지주 1112천주, SK텔레콤 88천주, 엔씨소프트 15천주, 신풍제약 540천주, 파미셀 488천주, 삼성바이오로직스 18천주, 삼성전기 84천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순매수한 금액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 주식 약 1903억원, 기아차 약 412억원, 더존비즈온 약 372억원, 하나금융지주 약 323억원, SK텔레콤 약 190억원, 엔씨소프트 약 118억원, 신풍제약 약 115억원, 파미셀 약 115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약 113억원, 삼성전기 약 105억원 순으로 높았다. 

이 밖에 10위에서 20위 외국인 순매수 종목으로는 대림산업 (114천주,  약 103억원), 현대차 (97천주,  약 96억원), LG이노텍 (62천주,  약 90억원), LG전자 (146천주,  약 86억원), 현대모비스 (41천주,  약 80억원), 한온시스템 (817천주,  약 77억원), 진원생명과학 (727천주,  약 75억원), 신한지주 (237천주,  약 72억원), 호텔신라 (87천주,  약 68억원), 삼성엔지니어링 (538천주,  약 64억원) 종목이 상위에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에이치엘비, 에코프로비엠, SK바이오랜드, 메드팩토, 동진쎄미켐, EDGC, NHN한국사이버결제, 코아시아 순으로 기록했다. 

외국인은 29일 셀트리온헬스케어 (534천주,  약 481억원), 셀트리온제약 (493천주,  약 445억원), 에이치엘비 (207천주,  약 226억원), 에코프로비엠 (185천주,  약 218억원), SK바이오랜드 (340천주,  약 113억원), 메드팩토 (116천주,  약 76억원), 동진쎄미켐 (334천주,  약 58억원), EDGC (299천주,  약 44억원), NHN한국사이버결제 (84천주,  약 43억원), 코아시아 (445천주,  약 41억원) 종목을 순매수 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수 10위대 종목으로는 네패스 (115천주,  약 37억원), 오이솔루션 (85천주,  약 36억원), 아이티엠반도체 (52천주,  약 35억원), 바디텍메드 (158천주,  약 34억원), CJ ENM (28천주,  약 34억원), 에치에프알 (92천주,  약 33억원), 천보 (34천주,  약 31억원), 대주전자재료 (89천주,  약 26억원), 에코마케팅 (69천주,  약 25억원), 펄어비스 (12천주,  약 23억원)  순으로 외국인 순매수가 높았다.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은 주가(주식가격)가 탄력적이어서 주가(주식가격) 흐름에도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거래일 기준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종목은  삼성전자 (2427천주,  약 1239억원), SK하이닉스 (1094천주,  약 925억원), POSCO (214천주,  약 397억원), NAVER (132천주,  약 310억원), KB금융 (858천주,  약 297억원), 지누스 (146천주,  약 117억원), 신한지주 (324천주,  약 99억원), 기아차 (280천주,  약 89억원), 하나금융지주 (278천주,  약 79억원), LG이노텍 (49천주,  약 71억원)이다. 

 

이어 일진머티리얼즈 (154천주,  약 70억원), SK텔레콤 (31천주,  약 66억원), 대림산업 (70천주,  약 61억원), 한국콜마 (139천주,  약 61억원), 한진칼 (61천주,  약 57억원), 카카오 (23천주,  약 57억원), 더존비즈온 (46천주,  약 51억원), 에이프로젠제약 (2028천주,  약 44억원), 우리금융지주 (473천주,  약 41억원), 하이트진로 (109천주,  약 38억원)  종목이 외국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거래일 기준 코스닥 외국인 상위 종목 종목은  셀트리온제약 (89천주,  약 76억원), 에코프로비엠 (61천주,  약 68억원), 천보 (72천주,  약 68억원), 톱텍 (243천주,  약 56억원), 에스앤에스텍 (201천주,  약 54억원), 에이치엘비 (47천주,  약 48억원), 동진쎄미켐 (233천주,  약 39억원), 레몬 (209천주,  약 31억원), 테스나 (46천주,  약 30억원), 펄어비스 (15천주,  약 30억원)이다. 

이어 테크윙 (156천주,  약 27억원), 피엔티 (193천주,  약 23억원), 메드팩토 (36천주,  약 21억원), 에이디테크놀로지 (72천주,  약 21억원), 에프에스티 (151천주,  약 19억원), 클래시스 (125천주,  약 19억원), 도이치모터스 (252천주,  약 18억원), 원익QnC (128천주,  약 18억원), 피앤이솔루션 (110천주,  약 17억원), 세틀뱅크 (54천주,  약 17억원)  종목이 외국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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