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바이오, 바이오 분야 블록체인 기술도입..알고랜드 재단,슈콘(SUCON) 外 암호화폐 가상화폐 헤드라인 뉴스[블록체인밸리 마켓 레이더] 
제넨바이오, 바이오 분야 블록체인 기술도입..알고랜드 재단,슈콘(SUCON) 外 암호화폐 가상화폐 헤드라인 뉴스[블록체인밸리 마켓 레이더]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20.06.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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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 바이오 분야 블록체인 기술도입..알고랜드 재단,슈콘(SUCON) 外 암호화폐 가상화폐 헤드라인 뉴스[블록체인밸리 마켓 레이더] 

▲ 제넨바이오, 바이오 분야 블록체인 기술도입으로 이종장기이식 플랫폼 완성도 높인다

- 제넨바이오, 미디움과 전략적 협업체제 구축 위해 총 60억 규모의 전략적 투자유치 결정

- 블록체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견고한 이종장기이식 원스탑 플랫폼 구축 추진

이종장기 산업 선두기업인 제넨바이오(대표 김성주, 이홍민)가 고성능 블록체인 솔루션 전문기업 미디움(대표 김판종)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바이오분야 블록체인 기술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넨바이오(GenNBio Inc.)[072520]는 지난달 29일 미디움과의 전략적 협업체제 추진을 위해 총 60억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미디움은 제넨바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바이오분야의 임상데이터와 의료데이터처리 등의 과정에 고성능 블록체인 솔루션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넨바이오는 이종(異種)장기 이식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 원스탑(One-stop) 이종장기 이식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 이종이식 제품 개발 및 실제 이식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는 이종장기이식 플랫폼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제1차 보건의료 R&D 신규지원 대상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제넨바이오가 주관하게 될 주요 내용은 ‘이종장기이식 임상적용 가능성 검증’이다. 이 업체는 25년 임상경험을 보유한 김성주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이식면역, 줄기세포, 이종이식, 세포치료 등의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의로 연구팀을 구성하여 다수의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2024년 448억 달러(약 53조원)로 추산되는 글로벌 이종장기 및 인공장기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미래 의료분야로 손꼽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이 이와 같은 의료분야에 접목된다면 헬스케어 분야를 비롯한 의료데이터의 무결성과 보안성 확보가 가능하며, 이 데이터는 글로벌 의료플랫폼을 통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년 기준 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의료빅데이터가 3조 4,000억 건임을 감안했을 때, 방대한 글로벌 의료데이터가 불편함없이 블록체인으로 처리되기 위해서는 빠른 처리가 필요하다.

고성능 블록체인 가속기술에 특화된 미디움은 2018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의 구조개선과 독자적 원천기술을 통해 블록체인 전용 가속기술 개발에 매진한 기업이다. 핵심기술 개발이 진행된 2년 동안 매출은 없었지만 금년 상반기 고성능 블록체인 솔루션 MDL(Medium Distributed Ledger)시리즈를 비롯하여 개발지원도구인 MDLX(MDL eXperience) 등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

미디움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출시된 MDL3.0 버전은 현존 최고속도인 30,000TPS이상 구현이 가능하다”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기술이며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물류, 금융, 헬스케어, 정산시스템 등 광범위한 영역의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디움의 김판종 대표는 “미디움의 궁극적인 목표는 블록체인 기술이 일상생활에서 더 편리하고 안전한 혁신으로 자리잡는 것이다”며 “바이오분야 선두기업인 제넨바이오와의 의료플랫폼 협업은 미디움에게 또 하나의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제넨바이오측은 “이종장기 이식연구 뿐만 아니라 신약제조와 임상솔루션까지 더욱 완성도 높은 원스탑플랫폼 구축을 위하여 의료데이터 관리영역에 고성능 블록체인기술의 접목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한민국 최초 채굴형 퍼블릭 블록체인 메인넷 곧 

국내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인 '슈콘(SUCON)'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채굴형 블록체인의 등장을 예고했다. 슈콘은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목표로 일반 대중들을 끌어들여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개발된 블록체인 메인넷은 보스코인, 아이콘, 아르고, 클레이튼 등 다수 메인넷을 앞서 출시하였지만, 이들 모두 기업과 기관에 특화된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블록체인의 근본이념인 대중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이 아니며, 채굴(마이닝) 또한 불가능하다.  이는 이더리움이나 스텔라루멘 등의 글로벌 메인넷의 소스코드를 차용 또는 그대로 옮겨와 개발된 메인넷으로 기술적 한계와 각종 오류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 허가형인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불과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슈콘(SUCON)은 2014년부터 독자적인 기술로 메인넷 개발에 돌입하면서 2020년 6월 15일 한국형 퍼블릭 블록체인 등장을 앞서 예고한바 있다. 이더리움이나 이오스 등 앞서 출시된 글로벌 메인넷을 전혀 차용하지 않고 순수 알고리즘인 '헬릭스 피라미드' 기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이다. 슈콘의 김성호 대표는 "현재 IT선진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이더리움이나 이오스와 대항할 메인넷이 등장하지 않는 대표적인 이유는 암호화폐인 코인과 토큰을 활용한 펀딩(ICO) 행위에 치우쳐 있고, 대기업의 네임벨류만을 이용한 마케팅에 의존한 지나친 자본시장 경쟁에서 기인된 현상이다. 저희처럼 상대적으로 자본이 부족한 기업이 이러한 대기업들을 상대하기 위해선 압도적인 기술력 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현재 국내 블록체인 기술 시장의 문제점에 대한 생각과 메인넷 개발 배경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슈콘의 메인넷인 '슈월드'(SUWORLD)는 ▲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누구나 쉽게 토큰을 발급하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자(노드)로 개인이든 기관이든 ‘POA’ 합의 알고리즘 조건에 증명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 “최대 30,000TPS 속도로 신용카드 속도에 준하는 거래처리속도를 구현하고” ▲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트론 등 다른 메인넷의 암호화폐를 보관할 수 있다.” 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모든 블록과 거래내역을 이더리움의 이더스캔 수준의 모든 블록체인 내역들을 거짓없이 공개함으로써 퍼블릭 체인으로서 대중들에게 인정받고자 한다.
 
오는 2020년 6월 14일, 슈월드(SUWORLD) 메인넷은 최초 안정된 네트워크 환경조성을 위해 국내외 합의 증명된 노드풀 약 30여곳과 함께 제네시스 노드와 블록을 가동시키고, 다음날인 6월 15일 오후3시 전 세계 대중들에게 공개한다. 


▲ 알고랜드 재단, 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하는 ‘아시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출시

튜링상 수상자이자 영지식 증명의 권위자인 실비오 미칼리 교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가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아시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보더리스 캐피털(Borderless Capital)과 함께 출시하고 롱해시 벤쳐스(LongHash Ventures)가 운영사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알고랜드 아시아 엑셀러레이터는 육성 기간 동안 초기 전략, 시장 진출, 기술 멘토링, 토큰 이코노미, 마케팅 및 펀딩 모금까지 모든 단계를 선별된 프로젝트에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시아 엑셀레이터 육성 기간은 12주이며, 선정된 프로젝트는 심사를 거쳐 $15,000 상당의 시드 라운드 투자 및 $25,000 상당의 후속 투자 기회까지 주어질 계획이다. 아시아 엑셀러레이터는 현재 8월 16일 출시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아시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업계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대표 스테이블 코인 테더 사의 최고 기술 책임자 파올로 아르도노(Paolo Ardoino), 증권형 토큰 발행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의 최고 경영자 카를로스 도밍고(Carlos Domingo), 알고랜드 수석 과학자 징 첸(Jing Chen), 해쉬키 캐피털(HashKey Capital)의 디렉터 덩 차오(Deng Chao) 등이 멘토로 나서 스타트업 육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알고랜드 재단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 팡팡 첸(Fangfang Chen ) "알고랜드 아시아 엑셀러레이터는 국경 없는 경제를 구축하고자 하는 알고랜드의 의지가 반영된 프로그램이며, 최근 급부상하는 분산 금융(DeFi)와 파이낸스 3.0에 초점을 두고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아시아의 주요 블록체인 투자자, 기업 파트너 및 업계 실무자와 협력하여 알고랜드 블록체인 기반 개방형 금융 경제 및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촉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Notice. '블록체인밸리 마켓 레이더'는 해당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일방의 보도자료로 블록체인밸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신뢰할만한 취재원 또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나 해당 정보의 사실이 확인되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블록체인 시장 동향 흐름을 파악하는데 참고자료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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