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음료 자판기에서 비트코인 결제 옵션 제공,슈콘,문스테이크 外 암호화폐 가상 화폐 헤드라인 뉴스[블록체인밸리 마켓 레이더] 

▲ 슈콘, 에이치앤비디벨로프社와 블록체인 MOU 체결

슈월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개발&운영하고 있는 슈콘이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JBIT(舊 코인25EX)'을 운영하고 있는 H&B develop(에이치앤비디벨로프) 기업과 기술중심의 블록체인 사업 확장을 위해 각 대표 주관으로 8월 27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H&B develop 이서진 대표이사는 "슈콘의 슈월드 메인넷의 기술검증을 진행한 결과, 블록체인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토록 훌륭한 블록체인 메인넷을 개발했다는 것에 찬사를 보내며 현재는 작은 기업이지만 본 메인넷 기술로도 충분히 국내를 벗어나 중국, 동남아시아, 영미권 지역에서 활성화가 충분히 될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SUCON의 김성호 대표 또한 "H&B develop측의 기술적 능력과 마케팅 능력은 이미 업계에서 유명하다. 이러한 기업에서 슈월드 메인넷의 시장 확장을 위한 지원에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슈콘에서도 H&B develop 기업의 블록체인 금융업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저희측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양사의 협약의 주요 내용 ▲ 탈중앙 금융서비스 디파이(DeFi) 영역 기술 지원 및 사업 확장 ▲ 각 파트너사들과 연동 협약을 통한 사업 융합  ▲ 슈월드 메인넷 연동 및 슈코인(SUC) 거래소 상장 지원  ▲ 글로벌 마케팅 등의 다양한 내용이 포함된다.

▲ 문스테이크 (Moonstake), 뉴질랜드 블록체인 기업 센트럴리티 (Centrality)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문스테이크 (Moonstake)는 센트럴리티 (Centrality)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 제휴를 통해 센트럴리티의 토큰인 CENNZ의 문스테이크 스테이크 링 플랫폼에 구현을 향해 문스테이크와 센트럴리티는 향후 적극적으로 논의 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제휴에서 센트럴리티의 CEO 아론 맥도날드의 문스테이크 고문에 취임도 함께 발표되었습니다.

문스테이크는 창업 이래 혁신적인 스테이캉 프로토콜을 스스로 개발하여 아시아 지역과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문스테이크 제품은 스테이킹 기능을 갖춘 원 스톱 솔루션이며, 웹 지갑과 모바일 지갑 (iOS / Android)을 통해 사용자가 가상화폐의 사용을 촉진하고 가상화폐의 가능성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현재 문스테이크 스테이킹 풀(Staking Pool)은 Cosmos, IRISnet, Ontology, Harmony, Tezos, 그리고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카르나노 쉘리에 대응하는 Cardano의 ADA 스테이킹을 지원합니다.

센트럴리티는 뉴질랜드에 기반을 둔 세계 최강의 핀 테크 벤처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뉴질랜드 정부 연구 보조금을 수령한 센트럴리티는 디지털 정체성을보다 쉽게, 그리고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 민간 및 정부 기관을 하나로 모으는 조직인 Digital Identity NZ 참여를 통해 NZTech과 Singlesource 등 함께 뉴질랜드 정부와 분산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센트럴리티는 아마존 Amazon (AWS), 마이크로 소프트 파트너(Microsoft Partner), 맥도날드 중국(McDonalds China)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과 제휴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과 연계하여 향후 많은 기업이 블록 체인을 도입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센트럴리티 발 벤처 기업인 센트라페이(Centrapay)가 Sylo 스마트 월렛을 이용하여 비트코인(BTC)으로 코카콜라 제품을 구입할 수있는 기술 제공을 발표했습니다.

문스테이크(Moonstake) 창업자인 Mitsuru Tezuka(미쓰루 데츠카)의 코멘트:
“우리는 뉴질랜드의 주요 블록체인 기업인 센트럴리티 사와의 제휴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센트럴리티의 CEO인 아론 맥도날드(Aaron McDonald)씨가 문스테이크의 고문으로 취임하여 사업 확대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더욱 강하게 지지될 것입니다. 센트럴리티는 분산 응용 프로그램 플랫폼을 구축하고 응용 프로그램이 서로 지지하는 것으로 번영하는것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분산형 금융 (Defi)는 양사가 내거는 큰 비전입니다. 서로 지지함으로서 분산형 금융(Decentralized Finance)에 대한 접근 방식을 가속화하고 확장하는것으로 상호 비지니스를 강화시켜 나갈것이라고 믿습니다. “

센트럴리티 CEO인 아론 맥도날드 (Aaron McDonald)의 코멘트:
“우리는 빠르게 스테이킹 기술의 세계적 리더가 되고 있는 문스테이크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Proof of Stake 블록체인이 고품질의 다양한 스테이킹 풀 운영자를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며 문스테이크와의 파트너십은 우리 생태계의 토큰 보유자가 스테이킹 풀을 운영하는 데있어 고품질 인프라와 전문 지식에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두 회사는 앞으로도 함께 대중 시장을 위한 거대한 블록 체인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개선하기위해 계속해서 노력할것입니다. 또한 이번 제휴는 일본 최대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허브를 도쿄에서 운영하는 바이너리스타(Binarystar)가 아시아 지역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호주 음료 자판기에서 비트코인 결제 옵션 제공 

코카콜라 아마틸(Coca Cola Amatil)은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가장 큰 음료 유통 업체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코카콜라 보틀러 중 하나이며, 호주,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피지, 파푸아 뉴기니 및 사모아와 같은 지역에서 12,000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 회사의 최종 고객 도달 범위는 2억 7천만 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핀테크 플랫폼 센트라페이(Centrapay)는 코카콜라 아마틸(Coca Cola Amatil)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일로(Sylo)를 통해 호주·뉴질랜드의 2000개 이상 자판기에서 코카콜라를 결제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사일로(Sylo)는 메신저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자산 지갑 애플리케이션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ECR20 토큰 등을 지원한다. 

현재 약 250,000 명의 사용자가 있는 센트라페이(Centrapay)의 제롬 포리 CEO는 편의성과 단순성이 이러한 디지털자산 시스템에 대한 대중의 수용을 가속화 할 중요한 성질이라는 설명과 함께 “이번 코카콜라 아마틸과의 제휴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2억 7천만명의 고객들에게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디지털 자산 결제가 현금 및 물리적 접촉의 필요성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직면 한 이상적인 솔루션이라고 믿으며, 호주와 뉴질랜드를 넘어 세계최초라는 혁신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트라페이(Centrapay)는 센트럴리티(Centrality) 생태계 구성원 중 하나로, 센트럴리티는 세계 최고의 핀테크 벤처 플랫폼 중 하나이다. 

사일로(Slyo)는 디지털자산 지갑 기술과 차세대 메신저를 결합한 상품이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이더리움의 ECR20 토큰도 지원한다. 

센트럴리티 핀테크(Centrality FinTech)는 엔터프라이즈 금융 서비스 회사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가능한 디지털 ID, 거버넌스 및 규정 준수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플러그(PL^g)는 블록체인 구축을 위한 툴킷이다.

센트럴리티 네트워크인 센즈넷(CENNZnet)은 PL^g에 구축 된 최초의 네트워크 이며, 블록체인과 상호 작용하는 SDK를 만들어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연결할 클라이언트 측 트랜잭션을 제공한다.  

최근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에 공식 진출을 발표해 주목을 받은  센트럴리티(Centrality, 대표 : Aaron McDonald)는 코카콜라 아마틸, 중국 완다그룹,  맥도날드 차이나, 하이네켄, KFC, 포드, 보다폰 등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거대한 생태계 조성을 통해 다른 생태계 구성원과 함께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DApp에서 사용되는 탈중앙형 통신 및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센트럴리티는 자체 개발 블록체인 플랫폼 센즈넷(CENNZnet)을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기업을 모집하고, 유망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육성 사업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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