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공제회, 향후 4년을 책임질 3기 대의원회 선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는 "공제회 향후 4년을 책임질 3기 대의원회가 새롭게 구성되었다"고 21일 밝혔다. 

9명의 당연직 대의원을 제외하고, 사회복지분야 주요 경력 등 다양한 평가를 기준으로 대의원선출위원회 심사를 거쳐 41명의 대의원이 일부 연임 및 새롭게 선출되었다. 임기는 4년으로 올해 10월 29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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