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프로토콜, 자체 스테이블 코인 ‘OUSD’ 통해 디파이 시장 진출
오리진 프로토콜, 자체 스테이블 코인 ‘OUSD’ 통해 디파이 시장 진출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20.09.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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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 자체 스테이블 코인 ‘OUSD’ 통해 디파이 시장 진출

탈 중앙화 P2P 마켓 플레이스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이 9월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에 자체 스테이블 코인 ‘OUS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개인 간 직거래를 돕는 탈 중앙화 마켓 플레이스로, 2017년 5월에 설립됐다.

OUSD는 미국 달러와 연동되어 있는 USDT, USDC, DAI와 1:1로 연동되는 암호화폐다. OUSD의 특징은 사용자가 이자 농사(Yield Farming)을 통해 수율을 올리기 위하여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을 하지 않고, OUSD 스마트 컨트랙트 상에 예치를 해두는 것만으로도 이자를 제공하는 것에 있다. OUSD는 전통적 은행 계좌에 예금되어 있는 금액에 이자가 생기는 것과 유사한 형태의 기능을 제공하는 스테이블 코인이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이번 OUSD 출시로 디파이 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OUSD는 탈 중앙화 P2P 상거래를 실현시키기 위해 탄생한 오리진 프로토콜의 서비스 ‘오리진 마켓 플레이스’ 와 ‘오리진 디샵’ 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된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OUSD가 마켓 플레이스 상에서 고정된 가치를 가진 스테이블 코인으로 안정적 거래를 지원할 것이며, OUSD 보유자에게 제공하는 이자를 통해 마켓 플레이스 사용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오리진 프로토콜의 공동 창업자 매튜 리우(Matthew Liu)는, “OUSD는 수익률적인 측면에서 그리고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디파이(Defi) 상품이다.”라며, “오리진 P2P 마켓 플레이스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출시된 스테이블 코인 ‘OUSD’ 가 탈 중앙화 상거래 플랫폼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리진 프로토콜은 오리진 마켓 플레이스와 오리진 디샵이라는 탈 중앙화 P2P 상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디샵은 현재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오픈 소스로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개발자 없이도 누구나 자유롭게 온라인 상거래 스토어를 구축할 수 있는 셀프 스토어 구축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디샵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브레이브(Brave), 카이버 네트워크(Kyber Network), 솔라나(Solana) 등을 포함하여 약 20개의 파트너사를 가지고 있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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