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프리뷰] LG전자, 초단초점 4K 프로젝터 공개...음성인식 AI 기능을 갖춘 첫 제품
[CES 2019 프리뷰] LG전자, 초단초점 4K 프로젝터 공개...음성인식 AI 기능을 갖춘 첫 제품
  • 김태연 기자
  • 승인 2018.12.25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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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초고화질 4K UHD 초단초점 프로젝터를 ‘CES 2019’에서 공개한다.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상무는 “초고화질 대화면에 편의성까지 완벽한 LG 시네빔 Laser 4K’로 홈시네마 프로젝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5일 LG전자 관계자는 "‘LG 시네빔 Laser 4K’ 프로젝터(모델명: HU85L)는 짧은 투사거리에도 대화면을 보여주는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했다. 제품과 벽 또는 스크린 사이가 단 18cm만 돼도 120인치 대화면을 보여준다. 투사거리가 짧으면 제품을 설치하기 간편하고, 사람이나 반려동물이 지나다니며 화면을 가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시네빔 Laser 4K’는 LG 프로젝터 중 음성인식 AI 기능을 갖춘 첫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LG전자의 독자 AI 기술인 ‘ThinQ’를 탑재했다. 사용자는 리모콘에서 마이크 버튼을 누른 채로 “스칼렛요한슨 나오는 영화 보여줘”, “뉴스 시작하면 틀어줘”, “셋톱박스 연결해줘”, “영화 끝나면 꺼줘” 등 음성명령만으로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가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4K UHD 프로젝터로 차별화를 하는 이유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다. 시장조사기관 PMA(Pacific Media Associates)에 따르면 2019년 홈시네마 프로젝터(1500안시루멘~3999안시루멘 밝기 제품 중 풀HD~UHD해상도) 시장에서 UHD급 해상도 제품 판매량이 풀HD 해상도 제품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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