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새로운 하나원큐에서 '전세대출 한도조회'를 더 편리하게 

■ 서류없이, 방문없이, 주말에도 한도조회와 대출신청을 한번에

■ 「스마트 상품추천」으로 내게 맞는 최적의 전세대출 상품 추천

■ 1원 이상 한도 산출 손님 5천명에게 커피쿠폰 증정 등 손님 이벤트 진행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손님의 경험에 집중해 심플하고 빠르게 어디서나 5분이면 한도 및 금리 조회가 가능한 『하나원큐전세대출 한도조회 서비스』를 새로운 하나원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나원큐전세대출 한도조회 서비스」는 재직 1년 이상의 급여소득자라면 본인 명의 휴대폰과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전세 계약 전이라도 하나원큐 앱을 통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어디서나 한도 조회가 가능하다. 

아울러 「스마트 상품 추천」을 통해 ▲ 원큐주택신보전세자금대출 ▲ 원큐신혼부부전세론 ▲ 원큐다둥이전세론 ▲ 원큐우량주택전세론 등 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 전세 대출 등을 포함해서 낮은 금리와 최대 5억원 이라는 높은 한도의 ‘나에게 맞는 상품’을 추천 받아 비교 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영업점 방문없이, 서류없이, 주말에도 모바일로 5분내에 나에게 맞는 최적의 전세대출 상품을 추천받고 신청 및 대출 실행까지 원스탑으로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이번에 새로운 하나원큐에서 『전세대출 한도조회 서비스』를 출시한 것을 기념하여 한도 조회 서비스를 이용한 손님 중 대출 한도가 1원 이상 산출된 손님 5천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상품권 1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5천만원 이상 대출을 실행한 손님에게는 2만 하나머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하나은행 미래금융전략부 관계자는 “새로운 하나원큐에서는 제공되는 『대출 한도조회 서비스』는 전세대출 외에도 신용대출도 한도 조회가 가능하다”며 “12월중에는 추가로 아파트담보대출도 출시 예정인 바 손님을 위한 ‘모바일 대출한도조회’ 풀 라인업이 제공될 것이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시니어 전용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출시 

■ 고령화 시대 시니어 금융자산을 지키는 보이스피싱보험 무료제공

■ 시니어 전용 상품 출시기념 맞춤형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고령화 시대에 지능화 된 보이스피싱 등으로부터 시니어 손님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켜주는 보이스피싱 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니어 전용 상품「언제나 청춘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1인당 1계좌로 최저 1백만원부터 최대 5천만원까지 만 60세 이상 개인만 가입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최대금리는 연 1.1%로 기본금리 연 0.9%에 하나은행으로 공적연금 이체 시 연 0.2%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신청 시 무료로 제공되는 보험 서비스를 통해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으로 금전적인 손해를 입을 경우 최대 각 1천만원, 대중교통 상해사망 시 5천만원 한도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은 가까운 영업점과 온라인채널 모두 가능하며, 만기 자동재예치(최대2회) 및 중도인출(최대2회)이 가능하여 유동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2020년 12월 31일 까지 시니어 맞춤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언제나’ 이벤트는 예금 1천만원 이상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트로트 컬러링북 세트를 제공하며, ‘청춘’ 이벤트는 예금 가입 후 하나은행으로 공적연금을 첫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무선 목, 어깨 안마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시니어 손님들의 니즈에 맞는 전용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손님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하나 일리있는 적금』출시​

■ 선착순 5만명에게 한시 판매! 기존 적금 상품 대비 금리우대 조건 완화!

■ 축구선수 손흥민 한정판 이모티콘 선착순 2천명에게 선물 증정!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삼성카드와 제휴를 통해 최대 연 12%의 적금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하나 일리있는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최근 6개월간 삼성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이 ‘삼성아멕스블루카드’로 매월 1만원 이상 사용하거나 3개월 이상 누적 사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최대 연 12%의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이다. 

특히, 파격적인 금리 제공과 함께 기존 제휴 상품 대비 우대금리 조건을 크게 완화하여 카드사용 조건만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손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나 일리있는 적금』은 모바일전용 ‘하나원큐’앱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월 납입액은 10만원, 가입기간은 1년이며, 11월 9일부터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한시 판매한다. 또한, 출시 이벤트로 하나은행 모델인 축구선수 손흥민의 한정판 이모티콘을 선착순 2천명에게 선물로 증정한다. 

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손님께 작은 위로를 드리고자, 매월 1만원의 착한소비로 최대 연 12%의 착한금리가 가능한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