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17일 현대삼호중공업이 VLCC 3척을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에서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57억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11월 16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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