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0대를 위한 Hey Young 플랫폼을 전면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Hey Young 플랫폼에 특화 서비스인 ‘모바일 쿠폰마켓’과 ‘헤이영 포스팅’을 탑재하고 메인화면에 나만의 맞춤형 서비스 구성으로 MZ세대의 모바일 라이프에 최적화했다. 또한 앱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롤링방식의 맞춤메뉴로 개편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 6월 ‘Hey Young’ 브랜드 출시 이후 20대만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20대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킬러 컨텐츠를 개발하고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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