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랩스, 폴카닷 생태계 지원 펀드 설립 후 첫 투자 주도, 플라즘 네트워크 26억원 투자금 확보
바이낸스 랩스, 폴카닷 생태계 지원 펀드 설립 후 첫 투자 주도, 플라즘 네트워크 26억원 투자금 확보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21.02.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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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랩스, 폴카닷 생태계 지원 펀드 설립 후 첫 투자 주도, 플라즘 네트워크 26억원 투자금 확보

바이낸스 산하 벤처캐피탈이자 인큐베이터인 ‘바이낸스 랩스'가 폴카닷 레이어2 확장성 프로토콜인 플라즘 네트워크의 26억원(240만 달러) 상당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주도하고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는 바이낸스가 작년 말 발표했던 111억원 (1천만 달러) 상당의 폴카닷 생태계 지원 펀드(1) 설립 이후 첫번째 투자다.

바이낸스 랩스 주도로 진행된 투자 라운드에는 해시키(HashKey), 파카벤처스(PAKA Ventures), 디지털 파이낸스 그룹(Digital Finance Group), 롱해시(LongHash)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플라즘 네트워크는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인력 충원 및 사업개발 확대를 하게 됐으며, 바이낸스와 폴카닷 커뮤니티를 연결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됐다.

바이낸스 랩스의 책임자인 웨이 주오는 “플라즘 네트워크가 출시된 이후 성장한 것을 보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로코코-V1(2) 파라체인 테스트넷과 가장 처음으로 연결된 파라체인이며 폴카닷 메인넷의 유망한 파라체인 후보 중 하나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플라즘 네트워크에 투자를 하고 지원을 하면서 폴카닷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를 플라즘 생태계로 초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바이낸스 랩스의 폴카닷 생태계 지원 펀드의 첫 투자 대상이 플라즘 네트워크가 되어 영광이다”라고 플라즘 네트워크 창업자 소타 와타나베가 소감을 밝혔다. 그는 “바이낸스 랩스의 지원을 받아 플라즘이 폴카닷의 디앱 허브가 되고 첫번째 쿠사마(3) 및 폴카닷 파라체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바이낸스와 함께 웹3.0 시대를 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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