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 김준원 영업본부장은 “지난 1차 참여 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팀업 플러스’ 제품을 새롭게 도입하고, 팀업의 지원기간을 연장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하게 됐다”며, “더 많은 사용자가 편리한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재택근무와 비대면 업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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