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문다현 코인캐스터, "가수 꿈 이룬 코인여왕입니다" - 팍스경제TV '다시 오늘의 코인' 
[인터뷰] 문다현 코인캐스터, "가수 꿈 이룬 코인여왕입니다" - 팍스경제TV '다시 오늘의 코인' 
  • 조해리 기자
  • 승인 2021.03.05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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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다현 코인캐스터
사진=문다현 코인캐스터

[편집자 주] 팍스경제TV에서 '다시 오늘의 코인'이 가상자산 상승과 더불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1월 11일 팍스경제TV에서 첫방송을 시작해 2달 남짓 되는 시간이 흘렀다. 비트로드 이충 다스아카데미 대표와 함께 방송을 진행 중인 문다현 코인캐스터를 만나봤다.

Q1. 본인 소개는 다음 질문으로 하고 문다현 코인캐스터가 가수가 아니냐 이런 말들이 무성합니다. 이선희의 곡을 개사한 '그 중에 이더를 만나'를 방송에서 부른 이후 방송 뿐만 아니라 유투브에서도 시청자 수가 급상승 중인데요.

A. 요즘 방송중에 노래를 1곡씩 부르고 있어요. 사실 처음에는 노래부르는게 가장 어려웠어요.아침이라 목이 잠겨서 생방송중에 음이탈이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고, 시청자분들이 안 좋아하시면 어쩌나 걱정도 많았어요.

그런데 노래부르는 걸 좋아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자신감을 갖고 틈틈이 노래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원래 고등학교를 보컬과를 가려고 입시를 봤었어요. 당시 가수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으로 시험을 봤는데 떨어졌죠. 그때 못이룬 가수의 꿈을 <다시 오늘의 코인>에서 이룬 것 같아요. 


Q2. 화제가 되고 있는 "다시 오늘의 코인" 캐스터를 하고 계신데요. 우선 본인 소개 먼저 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코인여왕 문다현입니다. 현재 팍스경제tv의 암호화폐 전문 프로그램 <다시 오늘의 코인> 진행을 맡고 있어요.

주식 프로그램 캐스터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싱’과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아서 행복합니다. 아나운서의 꿈을 키운건 20살 때 부터였어요. 고려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교내 방송국 아나운서로 지원했었죠. 그때부터 사람들 앞에 서는 걸 좋아했고, 말로 하는 모든 일들이 재밌었어요.

하지만 항상 ‘전문성’에 대한 갈망이 있었어요. ‘아나운서로서의 전문성은 무엇인가’는 늘 제 고민이었어요. 공교롭게도 그때가 마침 주식에 갓 입문해서 신나게 주식공부를 할 때였어요. ‘내가 이렇게 신나게 공부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그렇게 경제전문 아나운서로서의 제 꿈을 하나하나 그려나가는 중이에요. 매일 그리던 꿈에 한발 가까워진 요즘이에요. 


Q3. 코인투자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고 들었습니다. 투자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다시 오늘의 코인> 덕분입니다. 코인투자는 2017년부터 계속 해보고 싶었어요. 2017년 말에 코인투자로 큰 돈을 벌었다는 사람을 주위에서 많이 봤거든요. 근데 코인투자 하는 친구가 “다현아, 넌 이런거 하지 마라”라고 비장하게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그 친구 왈, 일상생활이 안된대요. 24시간 내내 차트만 보고 있게 된대요. 데이트 중에도 차트만 보고 있어서 헤어질 뻔 했대요. 그 말을 들으니 좀 무섭더라구요. 그렇게 코인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었어요. 코인은 ‘남의 일’이 된거죠.

그런데 올해 <다시 오늘의 코인> 프로그램 MC로 발탁되면서 코인투자가 ‘나의 일’이 됐어요. 그 때부터 열심히 암호화폐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공부할 것이 많지만, 두가지는 알 것 같아요. ‘암호화폐가 머지않아 우리 삶을 크게 바꿔놓을거라는 것’과 ‘2017년의 상승장과 지금의 상승장은 다르다는 것’이요. 이 믿음으로 코인투자를 결심했어요. 

투자를 하면서 피부로 느끼는 차이점은 개장시간의 차이에요. 지인들중에 주중은 주식, 주말엔 코인매매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코인은 개장시간이 따로 없다보니 저도 처음 비트코인을 사고 며칠간은 밤에 잠도 못잤어요. 24시간내내 차트만 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제는 비트코인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그런지 호가창만 바라보고 있진 않아요.

사진=문다현 코인캐스터
사진=문다현 코인캐스터

Q4.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비트로드' 단체카톡방에서도 선물쏘기도 하고요. 과거에는 어땠는지 앞으로의 계획을 듣고 싶어요.

코인여왕이 되는게 꿈이에요. 코인여왕은 저에게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요.
첫째로, 코인으로 투자를 잘 하는 거예요. 방송 진행자이기 전에 저도 개인 투자자로서 수익을 내고 싶어요. 코인투자에서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지만.. 저도 언젠가 슈퍼개미가 될 수 있겠죠?
둘째로, ‘코인여왕’이라는 수식어 뒤에 자연스레 제 이름이 따라오는 거예요. 코인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코인여왕과 <다시 오늘의 코인>을 모르는 분이 없도록 하는게 제 꿈이에요.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매일매일 저의 온 하루를 방송준비와 코인공부에 투자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목표한 바를 꼭 이루겠습니다.

개인채널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채널이름은 ‘다도DADO’ 에요. 주로 인터뷰, 브이로그 등을 올려요. 2년전 독일 교환학생을 할 때 시작했어요. 당시 제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다들 KPOP에 대해 얘기를 했어요. 제가 다니던 학교에는 한국학과가 있었고, KPOP 댄스 동아리가 있었어요. 말로만 듣던 ‘한류’를 두 눈으로 봤죠. 이걸 한국에 있는 분들께 생생히 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한류 현지반응 인터뷰’를 찍었어요. BTS가 프랑스 공연을 할 때는 프랑스로 갔고, 손흥민 선수가 경기를 뛸 땐 영국으로 갔어요. 카메라랑 펜 하나 들고요. 현장에서 외국분들과 인터뷰를 해서 유튜브에 올렸어요. 몇몇 영상들이 1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걸 보며 뿌듯했고, 댓글들을 보며 행복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댓글 보는게 가장 재밌는 일이네요.


Q5. 시청자 분들에게 한말씀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코인여왕이 되고싶은 코인캐스터 문다현입니다.<다시 오늘의 코인>을 보며 암호화폐, 코인투자에 대해 알아간다는 시청자분들의 말씀을 들으면 힘이 나요. 저도 코인투자를 이제 막 시작한 코린이로서 코인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마음을 백번 이해하고 있어요. 

저희 방송 30분을 통해 하나라도 새로 알아가시는 게 있다면 그게 가장 큰 보람이에요. 항상 시청자분들의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도록 노력할게요. 열심히 공부하고 또 발전하는 모습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오늘의 코인> , 코인여왕 가즈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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