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동 글로임 대표, "해외 직수출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 도울 것, 수출기업화 플랫폼 구글 SEO에 강점"
조현동 글로임 대표, "해외 직수출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 도울 것, 수출기업화 플랫폼 구글 SEO에 강점"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8.12.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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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글로임 대표

안양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사 ‘글로임’은 B2B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기업화 플랫폼 ‘트라카니(Trakani)’를 2019년 상반기에 본격 론칭한다고 밝혔다.

29일 글로임은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돕는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다고 밝혔다.  글로임은 트라카니 검색엔진에서 관련 키워드 검색 시 상위에 노출될 수 있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구글 SEO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현동 글로임 대표는 “중소기업들은 직수출 의향이 매우 높지만 자금, 인력 등의 문제로 직수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우리는 전 세계 검색엔진 점유율 92%를 자랑하는 구글을 통한 검색엔진 최적화를 실현시켜 국내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트라카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지만 자금 및 전문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직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화된 시스템이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조 대표는 “우선적으로 내년 상반기에 일본을 타깃으로 론칭할 예정이고, 이후 베트남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 진출할 예정이다”고 트라카니에 관한 향후 계획을 밝혔다.

글로임 관계자는 "곧 출시 예정인 ‘트라카니’도 구글 SEO 관련 플랫폼으로, 한국 중소기업들이 브랜드 및 제품 정보를 플랫폼에 등록하면 SEO가 적용돼 관련 키워드 검색 시 구글 검색 결과에 콘텐츠가 노출되는 시스템이다"며 "구글에 노출된 콘텐츠를 클릭하고 유입된 해외 고객(바이어)은 플랫폼의 온라인 통역 서비스를 통하여 한국의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한국 담당자도 마찬가지로 한국어만으로 해외 고객과 직접 소통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임이 진행하고 있는 B2B 수출 기업을 위한 구글 SEO 주요 사업 내용은 △키워드 리서치, 웹사이트 및 경쟁사 분석 △SEO를 고려한 웹 콘텐츠 제작 △다국어 웹사이트 최적화 △소셜미디어 최적화이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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