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생태계에 초점을 맞춘 독립 자원인 플레어 아틀라스(Flare Atlas)에 따르면, 플레어 메인넷은 자체 스테이블코인으로 메커니즘이 힘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를 유투데이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우레이(AUR)는 플레어의 첫 번째 스테이블 코인이 된다]

플레어 아틀라스 팀은 아우레이(AUR) 스테이블코인이 플레어(FLR)에서 발행되며 F-Assets, ERC-20 토큰 갈라(GALA)와 함께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에이터에 따르면 트러스트라인 스타트업 아우레이는 프로토콜 유동성 제공업체가 만든 과잉담보 스테이블코인으로 지칭해야 한다.

한 개의 AUR를 발행하려면 사용자는 1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진 자산을 담보화해야 한다. 아우레이(AUR)는 스파크(FLR)와 F-자산(FXRP, F-DOGE 등)이 뒷받침할 수 있다.

AUR를 대여하기 위해 보유자는 TCN(Trustline Credit Network Token)을 받게 된다. 아우레이(AUR) 공급업체는 AUR과 TCN 모두에서 수익을 회수할 수 있다.

최신 추산에 따르면, 플레어네트워크의 플레어(FLR) 블록체인은 2021년 6,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그것은 XRP Ledger 사용자에게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가져다 줄 것이다. (이 부근에 XRP 스냅샷 진행자들에게 에어드랍)

Flare(FLR)는 인프라, DeFis 및 NFT 분야에서 여러 가지 흥미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게임 제작사인 갈라 게임즈는 자체 전용 플레어(FLR) 노드를 갖게 된다.

(According to Flare Atlas, an independent resource focused on Flare’s ecosystem, with the inception of Flare mainnet, its mechanisms will be fueled by its native stable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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