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대상지역 Q&A] 부산 조정대상지역 중 부산진구, 남구, 연제구, 기장군(일광면)만 해제하고,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는 유지한 이유는?
[조정대상지역 Q&A] 부산 조정대상지역 중 부산진구, 남구, 연제구, 기장군(일광면)만 해제하고,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는 유지한 이유는?
  • 김태연 기자
  • 승인 2018.12.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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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Q&A] 부산 조정대상지역 중 부산진구, 남구, 연제구, 기장군(일광면)만 해제하고,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는 유지한 이유는?

국토부는 최근에도 청약경쟁률이 높은 동래, 누적상승률이 높고 거주여건이 우수한 반면, 공급물량이 적은 해운대·수영은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주택가격은 부산 조정대상지역 중 평균 매매가격(’18.11)은 수영(4.1억), 해운대(3.8억), 동래(3.5억) 순으로 높은 가운데, 수영은 타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8.2대책 이후에도 상승,해운대는 지난 10년간 상승률이 他 지역에 비해 크게 높았다는 이야기다.

이들 지역은 청약경쟁률이 해운대·수영·동래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8.2대책 이후(’17.8~’18.11) 감소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5대1을 상회했다.특히, 동래의 경우 ’18년 이후에도 14.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래구 직전 2개월 청약경쟁률은 지난 6월 동래3차 SK VIEW는 12.3:1, 지난 9월 동래 더샵은 5.5:1,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은 17.3:1을 기록했다.

공급물량은 타 조정대상지역과 달리 수영구는 향후 4년간 입주물량이 감소할 전망, 해운대도 상대적으로 공급물량이 적은 편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12.21~27)를 거쳐, 국지적인 가격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수원시 팔달구, 용인시 수지구·기흥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12월 31일부터 지정효력 발생)했다.

규제지역 지정 현황(’18.12.31 기준)은 투기지역 16개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용산, 성동, 노원, 마포, 양천, 영등포, 강서(’17.8.3), 종로, 중구, 동대문, 동작(’18.8.28),세종(’17.8.3), 투기과열지구 31개 서울 전 지역
(’17.8.3),과천(’17.8.3), 성남분당(’17.9.6), 광명, 하남(’18.8.28),대구수성(’17.9.6),세종(’17.8.3), 조정대상지역 42개 서울 전 지역(’16.11.3),과천, 성남, 하남, 고양, 남양주, 동탄2(’16.11.3), 광명(’17.6.19), 구리, 안양동안, 광교지구(’18.8.28),수원팔달, 용인수지·기흥,해운대, 동래, 수영(’16.11.3), -부산진, 남, 연제, 기장(일광면),세종(’16.11.3)이 해당된다.

국토부는 지난 19일 발표한 3기 신도시 후보지 인천 계양지구, 남양주 왕숙지구, 하남 교산지구, 과천지구 등 수도권 택지 개발지역 및 GTX 역사(驛舍) 예정지 등은, 주택가격, 분양권 등 거래동향, 청약상황 등의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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