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블록체인 핀테크 등 혁신산업에 1310억 투자한다
서울시, 블록체인 핀테크 등 혁신산업에 1310억 투자한다
  • 김태연 기자
  • 승인 2018.12.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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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블록체인 핀테크 등 혁신산업에 1310억 투자한다

서울시가 2019년 총 1,310억 원 규모를 목표로 ‘혁신펀드’를 조성, 블록체인‧핀테크 등 혁신산업과 문화콘텐츠, 바이오 등 7개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사진=박원순 트위터

30일 서울시는 올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육성해 서울의 성장판을 키우고 ‘위코노믹스’를 실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5년 간(2018년~2022년) 총 1조2천억 원 규모로 혁신펀드를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첫해인 올해는 6개 분야(4차 산업혁명, 스마트시티, 창업지원, 재도전 지원, 바이오, 문화콘텐츠)에 총 2,300억 원 규모를 목표로 펀드조성을 추진했으며, 최종 조합 결성액 3,601억 원으로 목표 대비 157% 초과달성했다"며 " 7개 분야는 ①4차 산업혁명(250억 원) ②스마트시티(250억 원) ③창업지원(250억 원) ④재도전 지원(150억 원) ⑤바이오(200억 원) ⑥문화콘텐츠(150억 원) ⑦소셜벤처(60억 원)이다"고 전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시가 전략적으로 조성하는 펀드는 신정장기업과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모험자본’이자, 지자체가 혁신을 지원하고 활발한 창업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자금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의 기술개발, 상품화, 글로벌 진출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일자리창출의 효과가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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