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예비 창업가 모여...블록체인 활용해 인도네시아 불편한 의료기록 문제 해결하고 싶어요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예비 창업가 모여...블록체인 활용해 인도네시아 불편한 의료기록 문제 해결하고 싶어요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8.12.3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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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콘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재 육성 전문기관 ‘스타트업캠퍼스’는 동남아시아 스타트업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베트남의 청년 예비 창업가들이 참여한 스타트업캠퍼스의 시그니처코스 ‘글로벌랩(Global Lab)’ 프로그램이 17일 성과공유회를 마지막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31일 스타트업캠퍼스는 "과정은 총 16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교육생들이 전반 6주 동안 아주대학교에서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를 수강했고, 후반 10주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교육생들이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 및 글로벌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캠퍼스 관계자는 "발표 주제는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인도네시아의 불편한 의료기록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독피디아(Dokpedia) △동남아시아 백패커를 위한 독특하고 흥미로운 로컬 여행컨텐츠 제공하고 현지 경험제공자를 연결해주는 온라인플랫폼 서비스 트리픽(Tripppic) △매일 식당에서 버려지는 사용되지 않은 음식 재판매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랩미(Wrapme) 외에 소규모 여행사의 업무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뉴시니어들을 위한 맞춤형 소셜플랫폼, 동남아시아 대상 클라우드 기반 강의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서비스 등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아주대학교 정보통신대학, 판교 스타트업캠퍼스가 함께하는 국제개발협력(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t) 사업으로 ICT 전공 글로벌 인재들과 한국의 예비 창업가들이 함께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을 목표로 창업 역량 교육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에는 한국(6명), 인도네시아(11명), 베트남(6명) 등 총 23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한편, 아르콘(ARCON)은 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 시대의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혁신을 목표로 세워진 스타트업 캠퍼스는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아르콘(ARCON)과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이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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