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의 손흥민, 프로그램 매니저 Nick의 인터뷰 
그라운드X의 손흥민, 프로그램 매니저 Nick의 인터뷰 
  • 온라인팀
  • 승인 2021.06.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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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ip Drops 출시 임박! 티징 페이지 출시
그라운드X는 디지털 작품을 전시·유통할 수 있는 '클립 드롭스'(Klip Drops)를 오는 7월에 출시하기 앞서 ,클립 드롭스 티징 페이지를 지난 6월 16일에 선공개하였습니다. 클립 드롭스는 한정판 디지털 예술작품과 굿즈(제작상품)를 전시하고 유통하는 서비스이며 카카오톡을 통해 접근 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 클립으로 손쉽게 구매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통합 전시 및 참여 활동을 연계하여 작품에 대한 이용자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현재 클립 드롭스 티저 홈페이지에서는 작가 지원과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작품 활동을 했던 관심있는 창작자는 신청서를 제출하면 내부 심사 후 전시와 유통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클레이튼 2주년 기념 및 클립 유저수 100만명 달성!
6월은 그라운드X에게 매우 소중하고 뜻깊은 달이었습니다. 
그라운드X의 대표 플랫폼인 클레이튼이 공식적으로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아울러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이 출시된지 1년이 되었고, 길지 않은 시간 동안 100만명의 이용자를 달성하였습니다. 2년 동안 클레이튼과 클립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이용자분들에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신한은행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실 합류
신한은행은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카운슬에 국내 은행 최초로 참여하였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블록체인 거버넌스 카운슬 합류를 통해 클레이튼의 퍼블릭 블록체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금융생활 서비스를 시도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를 통해 클레이튼 기반의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빠르고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AS Programming Channel 오픈  
그라운드X 유튜브 채널에 ‘KAS Programming’ 채널이 오픈되었습니다.
KAS 사용자들을 위한 정보 제공 및 교육의 목적으로 신규 기능들의 소개부터 이용 방법까지 다양한 컨텐츠들을 발굴하여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KAS를 처음 이용하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단계별 영상(KLAY 전송, NFT 발행 등)에 자세한 설명이 함께 곁들여져 있습니다.
KAS Console을 통해서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클레이튼 바이낸스 글로벌 상장  
그라운드X는 글로벌 생태계 확대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난 24일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상장을 진행하였습니다.
바이낸스는 클레이 상장과 함께 런치풀을 통해 클레이 보상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런치풀은 특정 토큰을 예치하면 신규 토큰을 보상으로 받는 시스템으로, 바이낸스토큰(BNB)이나 바이낸스USD(BUSD)를 예치하여 클레이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클레이튼 거래 관련해서는 바이낸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바이낸스의 클레이튼 리서치 페이퍼가 공개되었습니다.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태국 업비트 상장 & Definix 에어드랍 캠페인으로 동남아 시장 및 생태계 확장  
지난 9일,  '클레이'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태국에 비트코인(BTC) 페어로 상장되었습니다. 
글로벌 시장 확장에 중요한 전략 지역인 동남아 시장 확보를 위해 그라운드X는 글로벌 거래소 상장과 파트너십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예로는 업비트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 클레이를 상장하였으며, 업비트 태국까지 총 3개 국가에서도 클레이를 거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태국의 DeFi 기반 크립토 투자 플랫폼 Definix와 에어드랍 캠페인을 진행하여 동남아의 DeFi 인식도를 강화하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현대 백화점 X Klip 프로모션 이벤트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실사용화를 위해 현대 백화점과의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모바일 카드를 신규 발급받는 회원들에게 1만원 상당의 클레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니 이 기회에 클레이도 받고 현대백화점 모바일카드도 발급받아 다양한 혜택들을 놓치지 마세요! 링크를 통해 이벤트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Token Pocket 클레이튼 지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갑 서비스 중 하나인 토큰포켓(Token Pocket)과 그라운드X는 파트너쉽을 진행하였습니다. 클립 지갑 이외에도 토큰 포켓을 이용하여 클레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토큰포켓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십시오.


카카오 ESG 리포트 발간: 가상자산 기부 프로그램 개시 & 불편 기부 캠페인 ❤️ 
 
'2020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이라는 이름으로 카카오 ESG 보고서가 발간되어 공유드립니다.
카카오 및 각 공동체 별 ESG 활동과 성과가 담긴 본 보고서에는 Ground X가 진행했던 KLAY 기부 및 불편 데이터 기부 활동 사례도 담겨 있습니다.


가상자산 기부 프로그램

그라운드X는 디지털 자산 클립(Klip)을 통해 클레이(KLAY)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게시했습니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에 전달해, 아프리카 잠비아 내 코로나19에 취약한 아동에게 마스크와 식수를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됩니다. 기존 기부 방식과 비교했을 때 간편성과 투명성이 보장됩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 1,880명의 클립 사용자가 참여해 총 83,309 KLAY(약 6,200만원 상당)를 모금했습니다.

불편 기부 캠페인

그라운드X는 2019년에 '아름다운재단', '닛픽'과 공동으로 불편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불편 기부 캠페인은 '고아, 치매, 우토로, 기부문화'의 키워드로 닛픽의 '불편함' 앱에 접수된 불편글 건수에 비례해 그라운드X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총 3천 6백여 개의 불편글이 모였습니다. 불편함 앱은 참여자가 불편글을 올릴 때마다 소셜 이노베이터 토큰을 제공하고, 참여자의 레벨과 닉네임 정보를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Non-fungible Token)에 담는 기술을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에 구현했습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불편글과 함께 사회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등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열정을 보여줬으며, 해당 내용들은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되었습니다.

 

그라운드X의 손흥민, 프로그램 매니저 Nick의 인터뷰 

“GroundX에서 꼭 이뤄내고 싶은 일은 블록체인의 대중화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도, 자연스레 우리 생활에 스며들어  어느새 쓰고 있는 블록체인을 만들고 싶고,  클레이튼이 그런 블록체인이 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Product팀의 Program Manager를 담당하고 있는 Nick과의 인터뷰,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Q.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려요. 또한, 팀 내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는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GroundX에서 Program Manager로 일하고 있는 Nick입니다. Program Manager라는 말이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데, IT 업계에서 흔히들 이야기하는 PM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신규 서비스나 기능을 시장에 내놓기 위해 기획, 요구사항 논의, 리소스 플래닝, 스케줄링, 진척도 관리 등 프로젝트 전반에 걸친 관리를 담당합니다. 그 밖에도 실제로 서비스를 운영하며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해결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슈는 따로 운영 계획과 프로세스를 수립하기도 합니다.

Q. GroundX엔 어떤 계기로 합류하게 되셨는지, 합류 전에는 어떤 일들을 하셨는지도 궁금해요.
A. 제 전공이 화학공학이라서, 처음 사회생활은 석유화학 회사에서 무역 영업으로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미생’에 나오는 장그래가 하던 일을 그대로 했었는데, 고객사 주문에 맞춰 공장에 출하 요청하고, 선박 예약하고, 선적 서류 준비해서 선사와 고객사에 넘겨주는 일을 했습니다. 일 자체는 상당히 역동적이고 재밌었는데, 투자 공부를 하다가 우연히 접한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에 매료되어서 아예 업종 전환까지 하게 됐습니다. GroundX는 블록체인 필드에 들어오고 나서 두번째로 입사한 회사입니다. 첫번째 회사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이었고, 그곳에서 처음 PM 업무를 배워가며 경력을 쌓아 두 번의 시도 끝에 GroundX에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1차 시도에서는 서류 불합격을 했었죠.

Q. 그럼 2번의 시도로 그라운드X에 합류하게 되셨군요! 첫번째 지원과 두번째 지원에는 어떤 차이 점이 있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A. 약 1년 정도 더 준비했던 것 같아요. 처음 지원할 때는 사실 IT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경력이나 이해가 거의 없었어요. 스타트업에서 PM 업무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GroundX에서 사람을 뽑는다길래 막연히 지원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류 통과도 안되더라구요. 그때는 블록체인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전부였었는데, 그러고 1년 간 주어진 환경에서 PM 업무를 최대한 깊고 넓게 수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두번째 지원에서는 서류 합격하고, 3번의 인터뷰까지 통과하여, 최종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Q. GroundX에서 일할 때 가장 필요한 역량을 하나씩 꼽는다면 무엇일까요?
A. 하나만 꼽자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단순히 말 잘하는 걸 이야기하는 건 아니구요.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 논의가 필요한 내용을 문서화한 뒤, 적절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회의를 소집하고, 거기서 나온 결론과 액션 아이템을 공유하고 티켓 베이스로 업무를 트래킹하는 것까지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Q. GroundX에서 Program Manager로서 일 잘하는 노하우를 소개해주신다면?
A. 이메일 파도타기를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정말 바쁠 때는 30분짜리 짧은 회의 하나를 마치고 돌아오면, 메일함에 새로운 메일이 30~40개가 들어와있는데요. 보통 티켓이나 문서가 업데이트되거나 관련 담당자로 태그 되면서 도착한 메일들인데, 이걸 아주 신속하면서도 누락 없이 잘 처리해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이메일 파도에 휩쓸려 나갑니다… ‍♂️
예를 들면,
1) 회의 초대 메일 같은 건, 논의 주제 읽고 참석 여부 클릭하고 바로 휴지통으로 보내버립니다. 언제든 캘린더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2) 만약 단순히 내용 참조 용으로 cc가 걸린거면, 읽고 내용 파악한 다음에 archive로 이동시키구요.
3) 제가 못 본 사이에 하나의 티켓에서 논의가 진행되면서 여러개의 댓글 메일이 도착하면 가장 최신 메일 하나만 두고 나머진 삭제합니다. 어차피 봐야할 티켓은 같으니까요.
4) 제가 지목되어서 의견을 내야한다거나, 결정을 해야할 때는 해당 티켓으로 이동해서 댓글을 달고 다음 담당자를 태그한 뒤에 해당 이메일도 archive 시켜버립니다.
5) 그런데 조금 생각이 필요하거나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은 이메일 inbox에 그대로 내비둡니다. 그렇게 inbox에 남은 메일 하나하나가 제가 해야 할 일들이 거고요. 그래서 이메일 inbox가 텅 비어있을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6) 추천 서적은 음… 책이라기 보다는, 아무래도 GroundX가 주로 Jira라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서 업무를 수행하다보니, PM팀에서 만든 “슬기로운 지라(Jira)생활”이라는 문서를 사내 wiki에 계속 업데이트해나가고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자잘한 꿀팁부터 다양한 확장 기능까지 설명해둔 문서인데,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그라운드X의 커리어 페이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이전 회사와 비교했을 때 GroundX가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A. 더 많이 기록해두고, 더 많이 공유하는 것 같아요. 담당자는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메신저보다는 공개된 문서나 티켓을 활용하고, 서로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계속 개선/보완해나가죠. 이런 부분들이 처음에는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는 것 같아도, 나중에 다른 사람이 찾아봤을때나, 또는 나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지나고 다시 확인했을때 발생할 수 있는 업무의 비효율을 최소화해주더라구요. 덧붙여서, 이렇게 공개된 공간을 활용해서 업무 진행 과정을 트래킹하면, 별다른 설명 없이도 누가 언제 들어와서 살펴봐도 ‘어떤 목적의 업무를 어느 단계까지 수행하고 있구나’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GroundX가 업무 효율화를 위해 많이 힘쓰고 있는 부분이고, 아직까지 잘 지켜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GroundX 내에서도 Product팀만이 가진 특별한 문화가 있을까요?
A. 문화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회식 때 술을 안마셔요.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 정말 오랜만에 Product팀 회식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남자 6명이 횟집에서 회만 잔뜩 시켜놓고 맥주 두병으로 끝나더라구요. 누가 특별히 못마시게 한 것도 아닌데, 다들 술을 별로 안좋아하고 회식 자체도 초저녁에 끝났습니다.
이 때 저는, 전에 다니던 화학 회사에서 공장장님이 맥주잔에 따라주시던 소주가 생각나면서, ‘IT 쪽은 참 좋은 업계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얼른 코로나가 진정돼서 회식 한 번 하고 싶습니다.

Q. GroundX를 자랑해주세요! 사내 복지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복지가 있으실까요?
A. 사무실 휴게공간에 준비된 간식거리가 정말 다양하고 퀄리티도 높습니다. 새로 출시되어 구하기 힘든 과자, 음료수는 물론이고, 건강을 위한 삶은 달걀, 바나나, 에너지바, 견과류가 차고 넘치며, 유산균 음료는 그 효과가 매우 탁월합니다. 총무팀에서 정기적으로 더 좋은 간식과 제품들로 교체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일할 맛 납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거의 1년 넘게 재택근무 중인데, 비록 간식거리는 이용하지 못하더라도, 회사가 적극적으로 재택근무 제도를 시행하는 덕에 코로나 걱정도 덜었고 가족들과도 가까워졌습니다. 간식도 좋지만 집밥이 최고죠.

Q. Product팀에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과,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A. Klip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던 시기가 가장 힘들었고, 마침내 출시되던 작년 6월 3일 새벽이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입니다.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면서 자정을 넘기는 시간까지 야근도 많이 하고, 출시가 몇번 미뤄지기도 하면서 그 과정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는데요. 마침내 출시 날 새벽부터 고객들이 어떻게 알고 자발적으로 신규 가입을 하더니 아침 10시쯤에 준비해둔 이벤트 KLAY가 모두 소진되고 10만 가입자가 찍혔습니다. 그 때는 정말 그동안 고생했던 것들이 싹 잊혀지면서 신규 회원이 한명 한명 늘어나는게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Q. GroundX에서 꼭 이뤄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A. 아마 GroundX 모든 크루들의 바람일 것 같은데, 블록체인의 대중화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도, 자연스레 우리 생활에 스며들어 어느새 쓰고 있는 블록체인을 만들고 싶고, 클레이튼이 그런 블록체인이 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Q. GroundX에서 출시한 서비스 중 가장 좋아하시는 서비스가 무엇인가요?
A. 당연히 지금 맡고 있는 Klip입니다. 처음 신규 서비스 기획서를 쓰면서부터 프로토타입을 들고 설명하러 다니고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우여곡절 끝에 출시해서 어느새 100만 가입자를 달성했습니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정말 애착이 많이 가는 서비스고,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카카오톡 안에서도 더보기탭 > 전체서비스로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Klip이지만, 언젠가 많은 사랑을 받게 만들겁니다. 꼭이요. Klip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Q. 쉬는 시간과 여가 시간에는 무엇을 즐기는지 알고싶어요!
A. 사내 메신저 프로필 사진도 축구 팀 유니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려두었는데요. 축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참새FC”에서 11:11 경기를 하고, 주중에 퇴근을 빨리하면 풋살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풋살은 거의 못 합니다(?) 의문의 1패죠?
주 포지션은 손흥민이랑 같은 윙포워드인데, 경기하면서 슈팅을 많이 시도합니다. 업무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잔뜩 담아 슈팅을 마구 때리면 월요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GroundX에 입사를 하고 싶으신 미래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는?
A. 블록체인 산업 자체가 워낙 독특해서, 기술 자체에 관심이나 애정이 어느정도 있지 않다면 평범한 IT 회사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으로 무언가를 이뤄내고 싶은 분이라면, 국내에서 GroundX만큼 탄탄하게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는 회사는 찾기 힘드실 겁니다. 언젠가는 다가올 블록체인 대중화의 미래를 앞당기고 싶은 분이라면, GroundX가 만드는 클레이튼과 클립의 매력에 클며들 준비가 되신 분이라면…

출처=클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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