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과 소비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농가와 투자자 상생구조(Win-Win)
생산과 소비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농가와 투자자 상생구조(Win-Win)
  • 김태연 기자
  • 승인 2021.07.07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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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과 소비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농가와 투자자 상생구조(Win-Win)

스탁키퍼가 오는 7월 7일 모바일 한우 자산 플랫폼 ‘뱅카우’의 2차 한우 펀딩을 시작한다.

뱅카우는 농가(생산자)와 일반 투자자(소비자)를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로, 지난 5월 31일 출시돼 출시 후 12일만에 1억 원에 달하는 펀딩 금액을 확보했다.

투자자들은 투자자들은 뱅카우 플랫폼을 통해 송아지를 취득하며, 농가가 2년 간 고객의 자산을 대신 사육한다. 한우로 자라나면 경매를 통해 한우자산을 현금화하고, 이 수익을 고객과 농가가 투입한 투자금 비율만큼 공정하게 나눠갖는 구조이다.

투자자는 뱅카우를 이용함으로써 연간 22조 규모의 한우 사육업 시장이라는 블루오션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한우 시장은 기존에 일부 고액 자산가들만이 위탁사육의 형태로 투자하던 시장이었으나, 뱅카우가 진입장벽을 낮춰 일반 투자자들도 접근이 가능한 시장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한우자산은 수익성, 안전성, 투명성이라는 세가지 특성으로 대표된다. 첫째, 한우는 직접 소비되는 실물자산이기 때문에 매일 거래되어 연체 없이 수익이 창출된다. 둘째, 가축재해보험 혹은 농가자체보장 시스템을 통해 사육 중 발생하는 사고나 재해에 대해 구매금의 100%를 보장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셋째, 모든 한우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직접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축산물이력번호를 부여하고 있어 한우의 사육장소와 유통경로, 건강검진 내역 등이 모두 투명하게 공유된다.

안재현 스탁키퍼 대표는 “뱅카우는 소비자와 농가를 연결하여 상생하는(Win-Win) 플랫폼 서비스로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핀테크 공모전 대상 ('20.11), ▲한국핀테크센터 최우수 기업 ('21.01), ▲혁신성장 유형 벤처기업 ('21.04),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보육기업 ('21.05), ▲K-champ Challenge 최종 선발 기업 ('21.06), ▲Data-Stars 데이터 활용 기업 (21.06), ▲IBK창공 7기 혁신 창업기업 ('21.06), ▲KDB NextONE 보육기업 ('21.06)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FINTECH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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