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시티(VRA), 쟁글 신용도 평가 A등급 획득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 - 보도자료

블록체인 기반 e스포츠 및 동영상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베라시티(Verasity, VRA)가 쟁글 신용도 평가 서비스(XCR)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프로젝트로 평가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쟁글(Xangle) 신용도 평가 보고서는 가격변동과 상관없이 회사 및 팀 역량, IR 및 공시활동, 재무 건전성, 경영 성과 등 주요 6개 항목 전반에 대한 펀더멘털을 입증하는 서비스다. 획일화되고 검증된 평가 요소를 통한 프로젝트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평가 등급은 프로젝트 측에서 제공한 자료 기반을 바탕으로 평가하고 있다. 

베라시티는 쟁글의 신용도 평가 각 항목별 심사평가 기준, 모든 항목에서 준수한 평가를 받아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며 글로벌 대표 가상자산 프로젝트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기술 감사 및 법률 항목에서 고평가를 받으며 기술성에 대한 안정성과 자산의 가치성을 인정받았다. 

Robert Keogh 베라시티 재무 이사는 ”가상자산의 안정성을 검증하는 쟁글의 신용도 등급 평가에서 베라시티가 A 등급을 획득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가상자산 업계의 주요 프로젝트인 세타(Theta), 베이직어텐션토큰(BAT), 비체인 (VeChain) 등과 비견할 만한 경쟁력과 신용을 갖추고 있다는 것에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베라시티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게임 하드웨어 지원 파트너십을 위한 VRA 디지털 구매 출시, 추가적인 NFT 기능 구축 및 PoV(Proof of View) 기술 개선 등 프로젝트 역량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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