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로(Celo)와 디센트(D’CENT): 한국 디파이(DeFi) 디앱(dAPPs)들에 더 큰 접근성을 제공하다 

최근 디앱 브라우저와 생체인증 기능을 갖춘 최초의 콜드월렛 디센트(D’CENT)는 셀로(Celo)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에 설립된 디센트는 월 수십만 유저가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신뢰받는 디지털 월렛 중 하나다. 디센트는 설립 이래로 3종류의 월렛을 지원하고 있는데 특히 생체인식 웰렛은 생체인증과 블루투스연결을 지원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하드웨어 월렛이다. 디센트는 현재까지 계속 새로운 네트워크를 추가하고 더 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앱을 최적화하고 있다.

셀로는 점점 많아지고 있는 셀로의 디지털 월렛에 디센트를 추가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디지털 월렛의 지원이 늘어날수록 사용자들의 디파이 경험이 많아지고 디파이 디앱 생태계에 이익을 가져다줄 예정이다.

이 통합을 통해 디센트 유저는 이제 휴대폰만 있으면 셀로의 기본 자산인 셀로 토큰(CELO), 스테이블코인인 cUSD, cERO을 포함해 셀로 내의 모든 자산을 사고 팔고 교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셀로의 디지털 자산들을 가지고있는 디센트 유저들은 셀로의 다양한 디앱 생태계 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셀로 네트워크는 EVM (이더리움 가상 머신) 호환 가능한 블록체인, 즉 디센트 월렛 내부 디스커버리 탭(디앱 브라우저)을 이용해 접근 가능한 다양한 셀로 기반 디앱 서비스들이다.

디센트를 시작하기위해서는 일단 가장 최신버전의 iOS 나 Android 어플을 설치하면 된다. 디센트 사용이 처음이라면, 어떻게 월렛을 셋업하고, 셀로 토큰을 보내고 받을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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