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에 다수 해외 거래소 투자 대회 개최 잇달아
비트코인 반등에 다수 해외 거래소 투자 대회 개최 잇달아
  • 조해리 기자
  • 승인 2021.08.09 1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트코인 가격 반등이 거세다. 바이낸스 기준 비트코인은 최근 한달간 29000달러에서 43000달러까지 약 50% 포인트 상승했다.

비트코인 상승에 힘입어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를 중심으로 대규모 암호화폐 트레이딩 대회가 전세계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먼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총 상금 7천만원 규모의 ADX 트레이딩 대회와 총 상금 9천만원 규모의 BAKE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했고 OKEx 거래소도 ‘핫썸머 트레이딩 대회'를 열었다. 페멕스 거래소도 최대 상금 8억원에 달하는 ‘제 3회 글로벌 페멕스 트레이딩 아레나' 대회를 열었으며 비트겟 역시 약 1억원 상당의 트레이딩 대회를 제공했다. 

8월에는 바이비트(Bybit) 거래소에서 진행하는 총 상금 규모 85억원의 WSOT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바이비트는 지난 2019년, 암호화폐 거래소 가운데 최초로 대규모 트레이딩을 개최했으며, 매년 여름 규모를 키워 WSOT(World Series of Trading)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전 세계 1만 2천명에 달하는 트레이더들이 팀전과 개인전에 참가했다. 

특히 암호화폐 트레이딩 대회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지난해 바이비트에서 개최한 WSOT 대회의 우승자도 한국인 트레이더가 수천%대의 천문학적인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리그 오브 트레이더스 운영사 위즈페이스의 15회 대회에서도 대부분 한국인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벤 조우 바이비트 대표는 “대회 상금 규모가 크기 때문에 대회를 통해 기존 트레이더들의 거래를 유도해 암호화폐 시장을 활성화하고 신규 트레이더들을 유치하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출시하는 새로운 플랫폼과 혁신을 내세운 상품 및 서비스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새로운 사용자를 유치하고 거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팀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단기 트레이딩 대회(약 보름간 진행)에서는 주로 단기간에 회전율을 높이는 스캘핑, 고점과 저점을 오르내리며 매매하는 스윙, 추세 추종 전략이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FINTECHPOST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7길 19
  • 기사정정요청: press88only@daum.net
  • 애드버토리얼 아티클 : 광고문의 클릭 및 작성
  • 대표전화 : 010-2068-7868 (문자 수신용) 편집부장 조해리
  • 제호 : 블록체인밸리::No.1 Korea Blockchain & Fintech Media
  • 등록번호 : 서울 아 04281
  • 등록일 : 2016-12-15
  • 발행일 : 2016-12-15
  • 발행인·편집인 : 조흥훈(Harry_cho)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
  • 블록체인밸리::No.1 Korea Blockchain & Fintech Media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6-2021 블록체인밸리::No.1 Korea Blockchain & Fintech Medi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juaju123@naver.com(business proposal) / 보도자료는 press88onl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