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탑홀딩스 종합투자분석 ‘다인 암호화폐 연구소’ 출범

사진:  한만식 대표(가운데)와 다인 암호화폐 연구진 (이미지제공 : 다인탑홀딩스)

종합자산 어드바이저 서비스그룹 다인탑홀딩스(대표:한만식)는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업계 시황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인 암호화폐 연구소’를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인탑홀딩스에 따르면, 다인 암호화폐 연구소는 국내 비트코인 열풍 이후 신규 코인 투자자가 증가한 가운데 인터넷에 떠도는 부정확한 정보들로 금전적 손실을 보는 분들이 많아, 투자 전문가의 시각으로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연구소는 2006년부터 투자 전문가 활동을 하고 있는 한만식 대표를 중심으로 블록체인코리아 출신 김현경 이사와 블록체인 애널리스트 및 차트 전문가로 연구진이 구성되어 설립됐다.

다인탑홀딩스는 일명 ‘코린이’ 신규 투자자들이 국내외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정확한 정보 습득을 통해 업계 동향을 이해하여 투자 방향성을 잡고, 투자 포트폴리오 설계와 지표 활용 등 긍정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소 활동은 홈페이지와 텔레그램 정보 공유방을 통해 암호화폐 차트 및 시황 분석, 최신 업계 트렌드 분석, 투자 시 주의사항, 다단계 방지를 위한 올바른 코인 판별법 등 업로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홈페이지 오픈일 8월 23일 이후부터 진행된다.

다인탑홀딩스 한만식 대표는 “암호화폐 정보 습득에 취약한 초보자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블록체인과 국내외 경제뉴스 분석 자료를 공유할 계획이다.”며, “정확한 정보 습득을 통해 전문성을 함양하여 신규 투자자도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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