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중앙은행(BCC)이 발행한 2021년 결의안 215호가 현재 발효 중이다. 이를 코인텔레그래프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쿠바 국영 통신사인 프레사 라티나에 따르면, 이 명령은 16일(현지시간) 공식화 되었다.

현재 BCC에 의해 합법적으로 인정됨에 따라,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는 이제 쿠바에서의 상업적인 거래와 투자에 사용될 수 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이전에 보도한 바와 같이, 중앙은행은 8월 말에 암호화폐를 인정하고 규제할 계획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실제로 2021년 결의안 215호는 쿠바에서 운영되는 암호화폐 거래소 및 기타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라이센스 제도에 대한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쿠바에서 암호화폐 자산의 사용을 합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BCC는 암호화폐와 관련된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BCC에 따르면, 암호화폐가 국가의 은행 시스템 외부에서 운영되지만, 암호화폐의 사용은 상당한 통화 정책 위험과 금융 안정 우려를 야기한다.

BCC는 또한 불법 거래를 위해 악의적 행위자들이 불법 거래를 위해 암호화폐의 익명성을 이용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암호화폐를 인정함으로써 쿠바인들은 미국이 공산정부에 대한 봉쇄정책에도 불구하고 해외로부터의 송금 흐름을 더 쉽게 누리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웨스턴 유니온과 같은 국제 송금 서비스는 미국으로부터의 증가하는 압력에 의해 대부분 그 나라에서 철수했다.

실제로, 그 나라는 미국의 제재를 무력화시키고 코로나19 대유행의 경제적 영향 속에서 비트코인을 수용하는데 있어서 엘살바도르와 유사한 노선을 견지하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최근 법적 통화로 비트코인을 채택한 첫 번째 국가가 되었다.

쿠바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은 지난 몇 년 동안 쿠바의 많은 사람들에게 재정적인 자유의 가능성에 의해 높아졌다.

암호화폐를 인정하는 BCC는 쿠바의 고전하고 있는 경제의 공식적인 부문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단계가 될 수 있다.

(Crypto is now a legal method of payment for commercial transactions in the Island nation(cuba).)

Credits to our source: kr.cointelegraph.com

※ 간편 복리 계산기 [▶ 바로가기]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빠른 소식들은 각 코인들 트위터나 미디움을 활용하세요.

※ 바이비트 선물 거래소 수수료 할인 + 가입 증정금 혜택 받고 가입하기[클릭]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

The post 쿠바, 암호화폐 규정이 발효 appeared first on 코인코드.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