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 기관인 스탠다드차타드의 회장인 호세 비날은 암호화폐 공간은 모든 금융 기관이 ‘존재해야 하는 영역’이라고 믿고 있다. 그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을 다루는 사업들은 상당한 성장기를 겪을 것이다. 이를 크립토포테이토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가 여기에 있다’

CNBC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스탠다드차타드의 그룹 회장 호세 비날은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그는 디지털 자산 노력에 참여하는 금융 기관들이 미래에 “비정상적인 발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67세의 스페인 사람인 그는 또한 대기업과 유명 은행들이 스탠차트의 예를 따라 앞으로 몇 주 내에 암호화폐 시류에 편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암호화폐 공간은 금융 기관이 있어야 하는 영역이다. 우리는 참석했다. 우리는 최근 암호화폐 자산을 위한 커스터디 벤처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암호화폐는 여기에 있다.”

비날은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투자자들에게 최대한의 보안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모든 종류의 문제를 안고 있는 거친 와일드웨스트가 되는 것보다 규제된 암호화폐 시장을 갖는 것이 훨씬 더 낫다.”

“암호화폐에서의 규제 감독은 또 다른 이유로 필수적이다. 그렇지 않으면, 범죄자들은 불법적인 활동에 디지털화폐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영국의 다국적 은행 기관은 최근 금융 기술 회사인 Linklogis와 협력하여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무역 금융 플랫폼을 출시했다. 크립토포테이토가 보고한 대로, 프로젝트는 ‘Olea’라고 불릴 것이다. 그것은 ‘대체 자산 계층에서 기회를 찾는 기관 투자자들’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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