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마이클 소넨샤인 CEO가 CNBC의 스쿼크박스 쇼에 출연해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첫 번째 비트코인 ETF 승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유투데이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비트코인 선물 ETF 승인 결과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공유하고 SEC가 다음 산업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소넨샤인은 첫 번째 비트코인 선물 ETF의 승인이 이 생태계에 더 많은 자본과 더 많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그는 또한 최초의 비트코인 ETF의 출시는 자산 등급인 비트코인에 매우 강세라고 말했다.
[SEC는 이더리움 ETF를 승인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레이스케일 CEO는 또한 SEC가 이제 그것에 의해 비트코인 ETF가 규제될 것이라는 사실에 상당히 익숙해졌기 때문에 규제당국이 유사한 이더리움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프로셰어스가 만든 최초의 비트코인 선물 ETF가 10월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것은 75일간의 검토 끝에 SEC의 반대에 부딪히지 않았다. CNBC 전문가 짐 크레이머는 이번 주에 3개의 비트코인 ETF가 추가로 승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TF는 투자자들에게 CME 비트코인 선물 계약에 대한 노출을 제공할 것이다.
그레이스케일은 또한 자사의 비트코인 신탁을 현물 비트코인 ETF로 전환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할 의도를 확인했다.
한편, 소넨샤인은 ‘비트코인 선물 ETF가 중국 암호화폐 금지를 지속시키는 것을 어렵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중국 정부에 의해 가해진 이 단속이 사실 암호화폐에 대한 강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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