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의 가장 최근 데이터는 모든 비트코인 거래자와 투자자의 거의 100%가 현재 이익을 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트코인이 이전의 사상 최고치에 가까워지면서 이제 높은 가격을 취한 주체는 거의 없다. 이를 유투데이가 20일 보도했다.

제공된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공급의 99.75%가 현재 이익을 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63,8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치에 비해 1,000 달러 정도가 부족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성장의 주요 연료는 금융시장의 글로벌 리스크온에 더해 비트코인 선물 ETF 거래의 시작이다. S&P500과 DAX와 같은 주요 시장 지수들도 평균 5%의 성장률을 보이며 강한 랠리를 맞고 있다.

언급한 온체인 측정지표는 시장이 과매수인지 과매도인지 판단할 때도 활용될 수 있다. 가치가 100%에 가까워지면서 시장은 청산 및 조정의 사슬을 시작할 수 있는 첫 번째 이익 실현에 직면할 수 있다.

기존에는 측정지표가 95~99%대로 움직이면서 일주일여 만에 시중에 조정 기조가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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