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암호화폐 경품사기 확산에 다시 한번 주의를 환기했다. 이를 유투데이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지코인의 공동 창업자인 빌리 마커스는 머스크로부터 ‘너에게 DOGE 2개를 보내면, DOGE 1개를 보내겠느냐’고 농담으로 물었다.

이러한 관심에 만족한 마커스는 이러한 질문이 암호화폐와 관련된 위험에 대한 자신의 경고에 대한 “완벽한 답변”이라고 말했다.

도지코인 공동창업자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순진한 회원들을 향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트윗에서 “암호화폐에는 ‘사기꾼을 제외하고’ 약속이란 것이 없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익을 얻는다”고 쓰고 있다.

지난 주, 머스크는 또한 수많은 가짜 계정에 대한 증가하는 좌절감을 보여주면서, 암호화폐 트위터에서 사기에 대해 불평했다.

2020년 7월 소셜 미디어 플랫폼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기간 동안 이 기업가의 트위터 계정이 비트코인 경품 사기를 광고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손상되기도 했다.

※ 간편 복리 계산기 [▶ 바로가기]

※ 단순 개인 블로그인 코인코드는 해외 소식을 의역 & 참고한 것임을 밝힙니다. 코인코드는 팩트에 기반하지 않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인코드는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빠른 소식들은 각 코인들 트위터나 미디움을 활용하세요.

[ 코인코드 (coincode.kr), 공유 하시게 되면 출처는 꼭 남겨주세요. ]

The post 일론 머스크, 암호화폐 사기 문제에 대한 또 다른 트윗을 게시 appeared first on 코인코드.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