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닥스, 2021 부산머니쇼 참가, 고객과의 소통의 장 만든다.

프리미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코어닥스(COREDAX)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1 부산머니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1 부산머니쇼는 부산광역시와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블록체인어스,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BEXCO) 제 2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코어닥스는 2021 부산머니쇼 전시장 내 ‘디지털금융 특별전시관(E1)’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여 코어닥스를 홍보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제 1금융권 은행은 물론, DB금융투자, 대신 증권 등 증권사와 더불어 중앙정부 및 지자체, 금융공기관 관계자 및 전문 투자자들이 참여해 주식ㆍ부동산, 가상자산 등 소비자금융 중심의 재테크 콘텐츠, 디지털금융, 핀테크, 블록체인 등 금융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만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코어닥스는 재테크 및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지금 코어닥스 거래소의 금융권 수준의 보안과 기술력, 프리미엄 서비스, 향후 방향성 및 사업 계획 등을 소개하는 한편, 블록체인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며 고객들과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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