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이사인 킴벌 머스크는 웹 3.0의 정신과 실천이 자선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를 유투데이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에서만 연간 1,000억 달러”

킴벌 머스크는 자선 활동에서 웹3,0의 구현이 자선사업 부문에 12자리 숫자의 기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공유하기 위해 트위터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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