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프로젝트 송자호 대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표창 수상

피카프로젝트 송자호 대표가 대한민국 문화 예술 산업발전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표창장을 수상했다.

송자호 대표는 지난 4일 ‘2021 한국청년위원회 출범식’을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대회실에서 표창장을 수상했다. 표창장에는 “ 평소 대한민국 문화 예술 산업발전을 위해 남다른 사명감으로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라고 송자호 대표의 공로를 치하했다.

송자호 대표는 “ 대한민국 문화 예술 산업 발전을 위하여 개인적•기업적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해왔다. 앞으로도 국내 예술 시장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자호 대표는 2020년 미술품 공유경제 기업 피카프로젝트를 설립하였고, 국내 최초로 미술품 암호화페와 NFT 거래를 성공적으로 런칭시켰다.

Notice. 본 콘텐츠는 해당 일방의 보도자료로 해당 정보의 사실이 확인되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