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의 암호화폐 시장 조정으로 암호화폐 시장 대다수가 큰 손실을 입었다. 일부 소규모 트레이더들은 금전적 손실을 슬퍼했고, 다른 트레이더들은 할인된 금액으로 비트코인 등을 구입할 기회를 활용했다는 게 샌티멘트의 설명이다. 이를 유투데이가 7일 보도했다.

공포와 탐욕 지수 등 사회적 심리 지표에 따르면, 5만 달러를 다시 넘긴 회복세는 대다수의 보유자들이 예상치 못한 조치였지만 대형 트레이더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강력한 지지대 위에 둘 만큼 충분한 매수력을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지표 데이터]

지표에 따르면 코인의 대형 덤프는 시장에서의 매도가 막 시작된 주말에 발생했고, 가격이 45,000 달러 이하로 떨어지자 새로운 현지 축적기간이 등장해 49,000 달러로 빠르게 회복됐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