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코인(center coin), “NFT신사업 및 블록체인 공유플랫폼 제공 메타버스 사업 본격 진출”

센터코인은 메타버스·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올해 상반기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FT신사업 진출을 위해 주식회사 오랜지랩은 게임, 스포츠, 메타버스에 특화된 NFT 거래 플랫폼을 개발 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게임도 개발한다. 주식회사 오랜지랩은 전동 공유킥보드 "하이킥"운영사다.

새로운 신사업 분야에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센터코인은 신사업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실제 주식회사 오랜지랩은 전동 공유킥보드 하이킥을 운영하며, 모바일 결제 플랫폼 개발하여 탈중앙시스템 디파이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NFT 마켓플레이스르 ERC-1155로 개발 가스비를 줄여 이용자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게임 내 NFT로 아이템 거래 등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주식회사 오랜지랩에서 개발 중인 게임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NFT 거래 플랫폼을 개발중인 ㈜오랜지랩 최유진 대표는 일전 세계 최초 mmorpg 낚시게임 “그랜드피셔” 개발에 참여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게임 개발에 참여하여 큰 성과를 만들어 낸 경력을 가지고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주식회사 오랜지랩 최유진 대표는 “메타버스와 게임을 결합해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낼 것,” 이라며, “메타버스 게임에 특화된 NFT거래소도 개발 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의 아이템 등을 거래소를 통해 사고 팔 수 있을 것 이라 기대하고 있다.

센터코인 centercoin이 NFT 마켓플레이스를 ERC-1155로 개발한다. ERC-1155 개발 능력을 보유한 센터코인은 ERC-1155로 개발되어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 이용자의 가스비를 대폭적으로 절감하여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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