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nfts가 1월 1일부터 새로운 NFT 시장을 정식 출시했다

NFT 시장·발행 플랫폼 Monnfts가 일 년간의 정성 들인 기획을 거쳐 1일 새로운 NFT 시장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NFT 시장은 예술가와 창작자를 중심으로 원작자가 체인에서 NFT 형식으로 자신의 디지털 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경매하도록 도와준다.

NFT는 Non-Fungible Token으로 비동질화 토큰이다. 현재 이 토큰은 주로 수집품, 예술품, 게임, 가상세계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수집품과 예술품 산업은 NFT가 가장 각광받는 분야다.

Monnfts (MON)는 창작자 위주의 NFT 시장 및 발행 플랫폼이다. Monnfts는 협의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장려, 제공할 것이며 플랫폼에서 사용자들은 예술품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 즉, NFT를 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플랫폼은 고객들에게 더욱 막힘 없는 고객 체험을 선사해 어떤 사람이든 Monnfts 시장에서 NFT를 제작 및 발표할 수 있게 한다. MON은 플랫폼의 기반 유통 코인으로서 NFT의 구매 및 판매, 플랫폼 협의의 거버넌스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Monnfts (MON)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는 플랫폼이 낮은 거래 비용으로 운영되도록 하며, 창작자의 창작 비용을 줄일 수 있다. MON은 2021년 11월 1일에 PancakeSwap에서 최초 발행됐으며, 이 시간 전에는 그 어떤 사전 판매도 하지 않았다.

Monnfts의 창시자 Henry Tran은 “창작을 위해 결제하는 것은 창작자에 대한 존중이다. 기존 예술품 거래에서 예술가들은 작품 최초 판매로 생긴 수익만을 얻을 수 있고, 작품의 가치 상향으로 인한 경제적인 수익은 얻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인세 기능은 이런 단점을 보완해 예술가들이 예술 창작에 더욱 깊이 빠질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플랫폼에 NFT를 형성한다면 언제든지 원하는 퍼센티지의 재판매 인세를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예술가가 새로운 NFT 작품을 제작하고 0.2BNB의 가격으로 판매했다고 가정할 때 인세를 10%로 설정했다면, 해당 예술품이 재판매될 때 신규 구매자는 0.5BNB의 가격으로 NFT를 구매하고, 원작자인 작품의 예술가는 재판매 금액의 10%인 0.05BNB를 인세로 받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Monnfts의 인세 기능은 이해하기 쉽고, 방법은 아래와 같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메뉴에서 신규 제작을 클릭한다.
-사용자 아이콘을 클릭하고 NFT 관련 정보를 찾아 인세 버튼을 누르고, 인세를 입력한다.
-인세 설정을 누른다.

Monnfts는 탈중앙화의 비위탁 관리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공개 회계 심사 및 자동화 스마트 협약을 통해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제작하고, 검색하며 NFT를 거래할 수 있다. 플랫폼은 고성능, 저비용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낮은 수수료율로 운영된다. 이는 커뮤니티에 보답하는 또 다른 형식이다.

한편 Monnfts의 사명은 P2P 거래와 NFT의 탈중앙화 금융을 결부해 백억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디지털 시장을 잠금 해제하는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Monnfts의 상품은 2022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돼 메인 시장과 주요 고객의 타깃을 맞춰 발전할 것이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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