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설 연휴 전 협력사에 납품 대금 1조4402억원 조기 지급 및 온누리상품권 74억원 구매
현대자동차그룹, 설 연휴 전 협력사에 납품 대금 1조4402억원 조기 지급 및 온누리상품권 74억원 구매
  • 이충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22.01.17 11: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납품 대금 조기 지급과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해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 대금 1조4402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 지급할 계획이라고 16일(일) 밝혔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약 74억원을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한편, 설맞이 임직원 사회봉사 주간 동안 결연 시설 및 소외 이웃 등을 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협력사 납품 대금 1조4402억원 조기 지급… 2·3차 협력사까지 확산 유도

이번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 ·현대위아 등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력사들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6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 데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현대자동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설 이전에 2·3차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 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1조8767억원, 1조2354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했다.

현대자동차그룹 담당자는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이 자금이 2·3차 협력사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통한 내수 진작 기여… 소외계층에 상품권·선물 등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은 전통 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설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74억원을 구매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306억원, 216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임금 교섭 타결분 포함).

또 이번 설에도 약 1만4800여개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국산 농산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그룹 16개 계열사 임직원들은 1월 17일(월)부터 1월 28일(금)까지 결연 시설과 소외 이웃에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상품권, 기부금, 설맞이 선물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FINTECHPOST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7길 19
  • 기사정정요청: press88only@daum.net
  • 애드버토리얼 아티클 : 광고문의 클릭 및 작성
  • 대표전화 : 010-2068-7868 (문자 수신용) 편집부장 조해리
  • 제호 : 블록체인밸리::No.1 Korea Blockchain & Fintech Media
  • 등록번호 : 서울 아 04281
  • 등록일 : 2016-12-15
  • 발행일 : 2016-12-15
  • 발행인·편집인 : 조흥훈(Harry_cho)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
  • 블록체인밸리::No.1 Korea Blockchain & Fintech Media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6-2022 블록체인밸리::No.1 Korea Blockchain & Fintech Medi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juaju123@naver.com(business proposal) / 보도자료는 press88only@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