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갤럭시아(Metagalaxia)에서 첫 선보이는 명품 시계 롤렉스 컨셉의 NFT 작품

갤럭시아메타버스, ‘미디어 퍼페추얼’과 롤렉스를 소재로 한 디지털 아트 NFT 발행

마니아들을 위한 한정판 『롤렉스 오이스터 북』 패지키로 차별성 강화

블록체인 전문 기업 갤럭시아메타버스(대표이사 고광림)가 미디어 전문 컴퍼니 ‘미디어 퍼페추얼(대표이사 이은경)’과 함께 명품 시계 롤렉스 컨셉의 디지털 아트 NFT를 18일에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오늘 오픈하는 NFT 작품 <다이브 인(DIVE IN)>은 단종 후 희소가치가 더욱 상승한 일명 ‘서브마리너’ 시리즈를 디지털 아트화 하였으며, 롤렉스 마니아들을 위해 한정판 『롤렉스 오이스터 북』을 패키지로 제공하여 차별성과 희소성이라는 NFT 본연의 가치를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미디어 퍼페추얼’은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시계 전문 월간지 ‘레뮤 데 몽트르’ 판권을 독점 보유하고 국내 버전인 ‘레뮤 데 몽트르 코리아’를 발간을 비롯하여 시계 관련 단행본들을 출간해 왔다.

이번 롤렉스 컨셉의 NFT <다이브 인(DIVE IN)>과 패키지로 제공되는 미디어 퍼페추얼의 한정판 『롤렉스 오이스터 북』은 롤렉스 오이스터 시계가 출시된 1926년을 기념해서 1926권만 제작된 양장본 형태의 한정판으로 마니아들에게는 소장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명품 시계 롤렉스 컨셉의 NFT를 계기로 지난 해 11월 런칭 이후 리조트 숙박권, 프로 골퍼 라운딩권 등 오프라인 이벤트와 연계한 차별화된 NFT를 발행해 온 메타갤럭시아의 IP가 보다 더 다양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다이브 인(DIVE IN)>을 시작으로, 시계 마니아들을 위해 아이코닉한 시계들을 주제로 한 한정판 NFT를 지속적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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